삶이 뜻대로 안 될 때 - 낙심, 피로, 분노, 불안을 끊는 온전한 연결
카일 아이들먼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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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많이 맺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단지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뜻이다. 예수님은 생산을 우선시 하는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핵심은 '연결'이다. -p.134-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는 어디에 연결되어 있는가? 내 삶은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어디에 붙어있는가? 삶이 뜻대로 안되는 게 당연한거 아닌가 웃으며 얘기했던 것이 그 뜻의 주체가 누구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여전이 삶의 주인이 나이기에 뜻대로 되지 않아 보이지만 그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방법 가운데서 잘 가고 있는게 아니었을까~ 주의 말씀의지하여 그물을 내린 베드로처럼 나의 방법과 나의 의를 내려놓고 말씀에만 의지하여 연결되어지기를 소망한다.
내 방법이 통하지 않을 때 드는 주된 감정 4가지를 통해 나의 연결 상태를 점검해본다~
예수님은 아무이유없이 공격을 당해도 상처를 주어도 분노하지 않으셨다. 연결이 되면 분노의 일차감정인 두려움, 수치심, 피로에서도 내 방법이 아님을 인정하고 넘어설 수 있게 되는것이다.
낙심, 분노, 피로, 우울을 나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바라보고 다스릴 수 있기를...
포도나무 가지가 스스로 나무에 붙을 수 없듯이, 또 가지가 저절로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께 안에 있을 때에야 연결되어 있고 그 가지를 통해 나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양분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우리 스스로가 열매를 맺으려고 애쓰고 또 그렇게 열매를 맺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나와 하나님과의 연결이 나와 이웃과의 연결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복음이다. 이 십자가를 통한 연결들을 흔들리게 하고 약해지게 하는 게 무엇인지, 또 나의 상태는 어떠한지 살펴보고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생산과 결과를 최우선시 하는 이 시대에서
연결과 과정을 더 소중히 바라볼 줄 하는
눈과 마음과 신앙을 가져나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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