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엔 몰랐던 내한민국
이숲 지음 / 예옥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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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엔 몰랐던 내한민국이라는 책을 이벤트를 참여하길 잘한거 같아요

한국인의 역사를 잘 알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처음엔 몰랐던 한국인의 독특한 민족이라는것도 복식또한 만찬가지인것처럼

멀리서 정지해 있는 한국인을 보게 된다면 마치 이정표나 비석으로 오인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들이 움직이기라도 한다면 백조의무리로 오해 할수 있이라라라고 말한 사람이 마로

조지 커즌이라는 사람이래요 정말로 재미있지 않으세요?

이것만 가지고 얼마나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지 정말로 기대가 되는데요

1892년 영국 정치인의 조지 커즌을 태운 배가 제물포가 향해 하고 있는데

배위에 있던 커즌은 저멀리에 있던 듁자에 있는 한국인을 보았다고 해요

한국인은 하얀색 옷을 입고 있었고 이들이 정지해 있을 때는 하얀 비석으로 보였다고합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물위를 떠다니는 백조와 같다고 생각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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