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우리 아이와 함께 읽으니깐 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같아요

외로워하는 할아버지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 잖아요

 

첫장에 마음대로 시간표라는 목차와 함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시작은 뻐꾸기가 언제 나올까 기달리고 있는 할아버지의 외로운 마음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이책을 읽다보니깐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가 시골에 혼자서 외롭게 지난다는걸 생각나게 하는것같아서 정말로 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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