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기전에 내가 먼저 읽어봤다

이책의 읽기전에 성평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고 남자는 남자 다워야 한다는생각이다 오랜 역사속에서도

지금까지도 변화는 없었다 작은변화가 점점 성평등에 대해서 바꿔갈뿐

지금까지도 성평등에 대해서 싸우는중이라 생각한다.

 

 

이책에서 나오는것중에서 하나는 남자와 여자는 태어났을때부터 다른행동 다른모습

다른 성향. 다른성격 등이 다르다는것이다 여기에서 가장 큰 문제는 겉모습이 다르다고해서

마음도 다르다고 생각하는것이다

 

남자와 여자는 마음이 같다 성격도 같을것이다 그냥 어른들이 어린시절부터 남자와 여자를 구분지어 놓으면서 여자는 치마를 입고 남자는 바지를 입고 여자는 여자답게 입고 놀고 먹고 남자는

남자답게 생활하고 남자답게 입어야 하고 놀아야 한다는것이 어른들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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