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
소나우우유(김진석)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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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시작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첫 주택에서 수익을 내면서 저자의 삶이 180도 변화를 경험하였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라는 누구나 소원하는 바로 그 자리로 나아가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본소득’으로, 그리고 ‘사업소득’의 단계의 첫 걸음으로 ‘첫 내 집 마련’이라는 핵심 화두를 이 책을 통해 전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 있어서 이 책 제목 [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 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 저자 소나무우유(김진석) 지음]은 어쩌면 그 모든 과정을 압축해주면 메시지라 생각 된다.

책의 구성은 총 9장으로 되어있다. 1장에서는 ‘내 집’이 주는 압도적인 평온함이다. 누구나 실거주 할 집이 필요하고 전 월세 아니면 자가 일 텐데 2026년 대한민국의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 역시 ‘내 집 마련’과 관련된 주제가 아닐까. 그렇다면 그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해 보자. 이를 위해 얼마짜리 내 집을 살 수 있는지 통장 잔고를 확인하는 방법, 이를 위한 자본주의 지렛대 대출 관련 이야기가 3장에 있다.

다음으로 앞에 내 통장, 대출을 활용한 가용금액이 파악되었다면, 실제로 내가 가진 돈으로 어느 지역을 공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4장 이후에 나온다. 소위 임장과 입지에 대한 이야기다. 누구나 선호하는 지역은 이미 오래전부터 비싸고, 올랐지만, 그럼에도 내가 가진 금액에서 최고의 것을 찾는 발품과 노력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기본적으로 동네 지도 그리기, 동네 분위기 읽어 내는 법을 비롯하여 발품의 중요성과 , 낮과 밤을 활용한 임장, 부동산 소장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필살기까지 실제 나에게 맞는 집을 찾기에 꼭 필요한 임장 요령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누구는 머릿속에서 머물면 한 치 앞을 나갈 수 없을 텐데 이 책은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내용과 팁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후 내용 들은 계약서 실제 작성 시 필요내용, 청약에 대한 설명, 그리고 마지막 부동산 대책을 어떻게 대응하여 생존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부동산의 어떤 한 분야만 해도 엄청 많은 정보와 내용이 필요할 텐데 이 책은 내 집 한 채 마련과 관련된 메시지에 집중되어 있어서 오히려 지금 내 가용 자금 파악해서 꼭 필요한 내 집 한 채 마련하는 일에 있어서는 가장 명확한 길라잡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오랜 시간 차분한 부동산 공부도 필요하고 시간도 필요하겠지만 나날이 집값이 정신 없이 널뛰는 시기에 이 책을 통해 내 집 마련의 핵심 기초를 확실히 잡고 전진하는 것도 내 집을 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지 싶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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