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빙해사기 - 상
다니구치 지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빙하기를 살아가는 인류의 모습. 작가의 후기에서 말하듯 작가 스스로가 염원했던 공상과학의 요소를 모두 넣은 만화책. 만화를 읽다보면 한편의 SF영화가 머리속에 동시구현되며 재미나게 읽을수 있다. 하늘의 매와는 또 다른 색다른 SF만화. 시련을 통해 주인공이 성장하는 고전성을 엿볼수 있고, 자연앞에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나약한지, 그러나 얼마나 끈질긴지를 보여주는 만화. 다만 다양한 요소를 넣다보니 스토리의 흐름상 개연성이 부족한 부분이 약간 보이긴하나, 큰 흐름을 잡고 읽어나간다면 큰 무리없이 재미나게 읽을수 있는 다니구치 지로의 작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와 할아버지 2
네코마키 지음, 오경화 옮김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권에 이어 2권이 발행된 고양이와 할아버지. 1권도 재미나게 읽었는데 2권도 여전히 아름답고 서정적인 수채화풍 일러스트에 타마와 할아버지의 소소한 일상이 가득 채워져서 금새 한권을 읽고나면 가슴이 따듯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할아버지를 웃고 울리는 타마의 활약...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늘의 매
다니구치 지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사무라이였던 두사람, 히코사부로와 만조가 하늘의 매, 바람의 늑대라는 인디언의 전사가 되어 미국정부군과 마지막까지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타니구치 지로의 이색 역사활극.

만화를 보다보면 빼앗기는 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초기 미국정부의 입장과 아메리카 대륙의 원 주인인 인디언들을 보류지로 내쫓는 모습과 인디언을 쫓아내려는 그들의 전략은 실로 비겁하고, 잔인하기만 한 모습. 그런모습들이 인디언이 된 두 이방인의 시각에서 바라보아도 얼마나 정의롭지 못한가를 만화를 통해 풀어내는 이야기인 하늘의매는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은 만화인듯 싶습니다.

 

빼앗는자가 아닌, 빼앗기는 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이야기. 꼭 한번 읽어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