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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고양이 후짱은 아기 돌보미
오타베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귀여운 아기돌보미, 후짱의 이야기!!
아기가 밤에 울면 알려주는 고양이, 후짱!
아기돌보기 선수의 훈훈한 육아일기가 만화로 나왔습니다요^^:
표지부터 귀여움 가득하고, 제가 좋아하는 4컷만화라 너무 재미나게 읽었다는요♥
노령견 미소를 수발드는 수발상궁이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고양이, 고선생에게 간택당한 몸인지라..ㅋㅋ
고양이가 주인공인 후짱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다묘♥
후짱과 미짱의 이야기 속으로 후뇨옹~ 출발!!!!

고양이를 좋아하는 주부, 오타베가 운영하는 인기블로그
'고양이가 있는 행복'이 귀여운 4컷 만화로 출판.
무려 올컬러!!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표지에 나온 삼색고양이 '후짱'과
오타베의 딸 '미짱'이 주인공이예요. 결혼과 임신, 출산 후
아기 '미짱'과 고양이'후짱'의 따뜻하고, 유쾌한 동거생활을 그린 만화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에피소드들로 인해 보는 내내 공감하고,
귀엽고 따뜻한 에피로 인해 웃음 지으며 봤네요^^:

주인공 삼색고양이 '후짱' - 6살
아깽이 시절 '다이후쿠(찹쌀떡)'을 닮았던 데서 유래.
- 미짱은 2살. 태어난 순간부터 함께한 후짱을 많이 좋아해요♥ -

'고양이와 할아버지'에서 타마가 다이키치 할아버지의
외로운 일상 속 친구가 되어줬다면, 후짱은 육아에 지친 오타베의
정신적 케어와 함께 미짱의 보모노릇까지 톡톡히 해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전에... 어린 조카가 없던 시절 / 고선생에게 간택받기 전이라면
후짱을 읽어도 공감하거나, 일상 속 잔잔한 재미가 덜할텐데....
어린조카와 고선생의 존재로 인해 후짱을 읽으면서 꽤 많은 공감을 느꼈어요.
아기&고양이와 함께하는 애묘인 가족은 너무나 공감하며 읽을 만화라는 생각!!!




제가 특히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던 에피는 후짱의 울음소리를 따라하는 미짱의 모습.
그리고, 후짱과 미짱을 혼동하며 후짱에게 미짱의 물통을 건네주는 모습!!
애묘인이 아니어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에피소드.
요즘 저희집 둘째 조카(생후 12개월)도 고선생의 '야옹 야옹'을 따라하며
온 가족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재롱을 부리고 있다죠.
다만, 야옹을 따라한다는것이... 늑대처럼 '아우'로 들려서 더 웃긴다는ㅋㅋ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후짱의 사진관' 속 진짜 후짱.
실물도 너무 귀엽죠잉~ 궁디팡팡 해주고픈 모습♥♥♥♥♥
(우리 고선생도 귀여운데... 므흐흣♥)

약속도 잘 지키고, 의젓한 언니역할하며 미짱을
잘 돌봐주는 '후짱'과 가족들의 훈훈하고 유쾌한 일상 이야기를 그린
'삼색고양이 후짱은 아기 돌보미'
최강한파가 몰려와서 몸도 마음도 추운 이 계절
후짱과 함께 따숩게, 재미있게 공감하며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단편이지만, 나중에 시간이 흐른후...
어린이가 된 미짱과 할머니가 된 후짱의 이야기도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