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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어글리 1
이시영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12월
평점 :
<네가 있던 미래에선>의 이시영 작가님의 신작이 드디어 나왔네요.
따끈따끈한 단행본... 드디어 손에 쥐었습니다^^:
전작의 SF스타일이 아닌 상큼 발랄한 로맨틱 어드벤처로 돌아온 신작 <러블리 어글리>
가끔씩 작가님이 블로그에 올리시는 근황과 함께 신작 소식을 들었던 터라,
조만간 단행본 나오겠네!!했는데... 드디어 나왔습니다.
그것도 제가 격하게 애정하는 핑크빛 봄과 함께 말이죠♥

상큼 발랄한 캠퍼스 새내기들의 로맨스를 그려내는 로코물이라 그런지
표지부터 화사한 봄날의 핑크빛 분위기 물씬나는 <러블리 어글리>1권.
작가님의 만화는 대부분 로맨틱 코미디이거나 SF장르인데, 두가지 장르 다 취향저격!
로코는 로코대로, SF는 SF대로 너무나 재미있다는요... 전작이었던 <한눈에 반하다>와
<남편의 조건> <Feel so Good>도 재미있게 읽었던지라, 이번 신작인 <러블리 어글리>도
믿고 보게 되는 이시영 작가님의 로맨틱 코미디 장르. 1권속 이야기를 잠깐 풀어보자면...

'내로남불'이 아닌 '남로내불'!! '남의'연애중독자!!
남다른 '촉'과 함께 캠퍼스 내 오작교 커플매니저 - '까매'로 유명한 이루나.

그런 루나를 찾아온 캠퍼스 퀸 '스윗 스릴녀' 주예리.
자신의 짝사랑을 위해 '까매'루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지나치게 발랄하다못해 정신사나운듯 한 캐릭터인 루나지만,
남다른 촉의 소유자인지라... 예리의 이야기만 듣고 촉 발동!!
예리의 진짜 속마음과 그녀가 시나몬(예리의 썸남)이 있는 쉐어하우스'올망'에
입성하려는 것을 알고 '까매'로서 예리의 사랑을 돕기 위해 나서는데...

캠퍼스 퀸, 주예리를 애타게 만들며 '까매' 루나를 움직이게 만든 그, 시나몬!
예리와 루나가 살고있는 쉐어하우스 맨 윗층에 살고 있는 예리의 썸남!
군대 갔다가 드디어 제대하고 돌아왔지 말입니다~
예리의 로맨스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루나. but...
시나몬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간파하는데....
속을 알수없는 단호박에 위험해보이는 새까만 미소를 가진 자.
잘생기고 섹시한데, 곁을 내어주지 않는 난공불락의 그남자.
예리와 자신의 일에 아무것도 하지말고, 관심도 갖지 말라며 선을 그으면서도
검은 미소와 함께 루나에게 알수없는 두근거림을 선사하는 그남자. 시.나.몬!
과연 루나의 두근거림은 '사랑에 빠진 그 설레임'일까나요?!? 므흣♥
앞으로의 상큼 발랄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들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그동안 작가님의 로코물들을 보고, <한눈에 반하다>를 재미있게 본 저는
왠지... 루나가 사랑에 빠지는 상대가 누구인지 알것같기도...ㅎㅎ
그리고, 루나와 예리, 시나몬이 살고있는 쉐어하우스 '올망'에
새로이 입성하게 될 귀요미!! 루나의 단짝 '루한'입니다.
2권부터 본격적으로 시끌벅적해질 '올망'과 루나의 이야기...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네요. 2권은 언제쯤 나올까요?!? 빨리 나왔으면ㅠㅠ;
이시영 작가님의 신작 <러블리 어글리>도 소장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