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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부스러기 1
호시야 카오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별과 부스러기 - 호시야 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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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노진의 '이건 사랑이 아니니까 잘 부탁해'에 이은
또 하나의 귀엽고 재미난 순정만화 한 권.
호시야 카오리의 '별과 부스러기 - Don't worry, Be happy'랍니다^^:
제목부터 반짝반짝 예쁜데, 스토리와 그림체도 너무 이뻐서 마음에 쏙!!!
'별과 부스러기'도 폭풍 검색해보니 이미 완결이 났더라고요. 이제 1권이 정발 되었지만,
완결까지 폭풍 발행되었으면.... 하고 바라고 또 바라보는 학원 청춘물♥

- 마메노키 안즈.
장래의 목표는 연봉 천만 엔.
내 인생 설계는 완벽하고 순조로웠다.
이 남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

빚을 남기고 행방불명이 된 아버지로 인해 가난뱅이가 된
마메노키 안즈. 그녀의 목표는 연봉 천만 엔의 거물이 되는 것!
그러기 위해서 착실하게 엘리트 코스를 밟아가고 있는 안즈.
내신을 위해 1학년이지만 학생회장에 입후보, 결과는 부회장이 되었지만
학생회장은 못되었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목표를 위해 직진하는 당찬 여고생이다.

안즈를 제치고 학생회장이 된 꽃미남 야마부키 세이지.
대외적으로 보이는 반짝반짝 꽃미남 이미지와 달리
'사람 위에 서서 세계를 내려다보고 싶다'라는 삐뚤어진 야망을 드러내는데...
(그렇다고 나쁜 남자 캐릭터는 아님. 단지... 다른 이에게 존경의 눈빛을 받는 걸 즐기는 캐릭터)

내신 따위 관심 없는 삐뚤어진 욕망의 학생회장과
인기남이 되는 것이 목표인 서기와 스테이지에 올라가서 눈에 띄는 것이 목표인 회계.
그리고 연봉 천만 엔의 거물이 되는 것이 목표인 부회장까지...
각자의 삐뚤어진 목표를 향해 일직선으로 향하는 요절복통 학생회.

그러던 중 아픈 엄마를 대신해서 학교에 부업 세트를 가져온 안즈.
학생회 몰래 엄마의 부업 세트를 하던 안즈는 회장에게 들키게 되는데...
자신을 비웃고 심술을 부릴 거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부업 세트의 비밀을 지켜주는
회장의 모습에 의외로 좋은 사람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회장과 친하게 지내는 안즈의 모습에 질투하는 여학생들은
안즈의 부업세트가 들어있는 가방을 몰래 가져가서 그녀를 곤란하게 만든다.
곤란에 처한 부회장을 도와주는 회장 세이지. 그리고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안즈의 부업을 도와주며 조금 더 친밀해지는 그들!!

그리고 아직은 자각하지 못한 듯하지만...
서로에게 조금씩 호감과 함께 두근거림을 느끼기 시작하는 안즈와 세이지.
연봉 천만 엔을 위해 드라이한 생활을 하는 안즈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그와
먼지만도 못한 부스러기 같은 거만하고 심술궂은 그를 질투의 화신으로 만드는 그녀.

귀엽게 삐뚤어진 욕망 속에서도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바보처럼
그럼에도 눈부신 청춘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학생회의 이야기를 그린 순정만화
'별과 부스러기 - Don't worry, Be happy!'
과연,
이 삐뚤어진 욕망이 가득한 요절복통 학생회의 결말은 해피엔딩일까나요?!?
그들의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