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인 줄 알았으나, 오래전에 4권까지 출간되었다가 이번에 재출간되는 마법사 가족의 이야기 '란과 잿빛의 세계 - 이리에 아키' 그림체도 독특하게 예쁘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매력적인 마법 판타지.무엇보다... 주인공 '우루마 란'이 마법의 운동화를 신으면 꼬꼬마에서 어른으로 변신하는 설정은 참 재미있어요. 어린 시절 즐겨보던 마법소녀들을 생각나게 하는 추억 돋는 설정...이라고나 할까요^^:벌써부터 2권이 기대되는 '란과 잿빛의 세계 1권' 이야기시작합니다~
마법의 신발을 찾는 꼬마 '란'
1년에 한번 집안 대청소를 하는 중요한 날,'청소'보다 '신발'을 찾는데 더욱 열중하는 꼬마 '란'신발을 찾느라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오빠인 '진'에게 혼나는 란.그럼에도 신발 찾기를 포기하지 못하는 란.
아직 꼬마인 란이 신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신발을 숨겨놓은 '진'오빠의 말에 발끈하며 결국 숨겨놓은 신발을 찾고,
진이 웬수라 칭하는 이는 다름 아닌 자신의 엄마 '시즈카'사악한 세력을 봉인한 문의 파수꾼 역할을 하느라 늘 집을 비우고 있는 그녀는어마 무시한 힘과 능력을 가진 마녀랍니다.마법의 세계에서는 어마 무시하지만, 가족 앞에서는 천진난만하게 사랑스러운 그녀.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러 온 시즈카는 동네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한다며마법으로 거대한 빵과 케이크 선물 등을 해서 진을 더욱 난처하게 만들기도...진은 엄마의 마법을 뒷수습하느라 난처하지만, 란은 엄마가 돌아와서 그저 즐겁기만 한데..
저녁 무렵, 엄마가 다시 마법의 세계로 돌아간 것을 알고 화가 난 란.엄마와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마법의 신발을 신고 어른으로 변신!!엄마가 있는 마을로 가기 위해 집을 떠나는데....
집을 나간 란을 찾기 위해 오빠 '진'이 출동!란과는 또 다른 변신 마법을 쓰며 동생 란을 찾는 '진'결국 얼마 못 가서 오빠에게 다시 잡히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포기하지 않는 란.엄마가 있는 마법사의 마을로 가기 위해 연습, 연습, 또 연습하는데...아직 제대로 된 마법을 사용하지 못해서 힘겹기만 한 란.
그 무렵, 란에게 마법을 가르쳐 줄 선생님을 찾았다는 소식을 적어마법의 소포를 가족들에게 보내는 '시즈카'과연... 란에게 마법을 가르쳐 줄 '그녀'는 누구일까요?!?......어서 빨리 2권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한 '란과 잿빛의 세계'어린 시절의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새로운 마법 판타지 만화라 보고 또 봐도 재밌어요♥특히, 아직은 맛보기만 보여준 마법 세계의 마녀가 지키는 '문'의 존재와란의 마법선생님의 정체가 너무나도 궁금한 거 있죠~그리고 아직은 신발을 신고 어른으로 변신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지만,앞으로 다양한 마법을 사용하게 될 란의 성장기도 무척이나 궁금해져요^^:빨리빨리... 2권, 3권, 4권... 그리고 5권, 6권, 7권까지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