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아리스가와 1
오자키 아키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따끈따끈한 신간, 이상한 나라의 아리스가와!
예쁘고 귀여운거 좋아하는 1인이라 분홍빛 표지를 보는 순간 시선이 스윽!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는 고풍스러운 여고생의 로맨스 스토리와 제목에
저절로 지갑이 스르륵... 장바구니에 담아 총알배송 받았네요ㅋㅋㅋㅋ

 

 

 

 

<고전적이고 순수한 여자와 완벽한 남자의 고귀한 사랑이야기>

 

 

 

 

 

 

 

 

 


할아버지 밑에서 귀하게 자란 아리스가와 스즈(16세)
너무 귀하게 자란 나머지 빠르게 변하는 요즘 시대에 맞지 않게
저녁 6시 통금과 쉬는날 할아버지와 장기를 두고 만담을 즐기는
요즘 여고생답지 않게 고풍스럽고 순수한 우리의 주인공!

고전적인 생활과 성품을 가진 여고생이다보니 이성교제 또한 또래의 친구들과는
극명한 온도차이를 보이는 아리스가와. 친구들은 한창 남친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아리스가와는 평온... 그자체!!
언젠가는 연애를 하게 되겠지만, 아직은 먼훗날의 이야기라고 치부하는데...

 

 

 

 

 


언제나 그렇듯... 운명적 만남은 어느날 갑자기♥

위원회 일로 하교가 늦어진 아리스가와.
통금시간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전철을 놓칠뻔한 찰나,
다행히도 이웃마을 남고에 다니는 노미야의 도움으로 무사히 전철을 타게된다.

 

 

 

 

 


그리고 얼마후, 우연이지만 또다시 만나게 되는 아리스가와&노미야.

매일 할아버지와 고풍스런 시간을 보내는 아리스가와를 위해(?)
친구들은 놀러가자며 그녀를 불러내는데.... 그건 바로 '미팅'

친구들로 인해 처음 '미팅'이란 것을 해보지만 패닉상태에 빠진 그녀.
이번에도 친절한 노미야가 그녀를 도와준다.

 

 

 

 


그리고 다음날! 전날 미팅에서 스즈에게 관심을 보이던 노미야의 친구가
그녀에게 급고백을 하지만... 당황하며 곤란해하는 스즈를 또 다시 도와주는 노미야.

번번히 곤란한 상황에 처한 자신을 도와주고, 친절한 노미야에게
조금씩 신경이 쓰이고, 호감이 가기 시작하는 아리스가와 스즈.

 

 

 

 

 

 

' 어느날 갑자기, 이렇게 아리스가와랑 만나게 된 것도

난 꽤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생각하거든 '

 

 

 

 

 

 


몇번의 만남과 도움으로 친구가 된 아리스가와&노미야.
연애에 대해 둔감한 두사람이라... 서로에 대한 호감을 아직 의식못한 듯 하지만...
노미야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두근거림과 설레임을 느끼기 시작하는 아리스가와.

연애는 먼 훗날의 이야기라고 치부하던 이상한 나라의 그녀에게 봄날의 첫사랑이라는
핑크빛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합니다.. 두근 두근 두근...♥

 

 

 


화사한 봄날에 어울리는 귀엽고 재미있는 순정만화,
'이상한 나라의 아리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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