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의 고백
미키 아키코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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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의 선입견이 있었다.등장인물 들의 이름이 일본말이니 영어 이름보다 외우는거 쉽지 않았고 지역명도 낯설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펴자마자 단숨에 읽어나가게 될정도로 흐름도 좋고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그냥 반해 버렸다. 이 작가의 모든 책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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