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리티스 1 - 뉴 루비코믹스 1744
스즈키 츠타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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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어요. 어서 2권 나왔으면 좋겠네요. 요즘에 bl만화가 다 그저그랬는데 이 작품 덕분에 다시 보게되었네요. 스즈키 츠타님 작품 중 최고가 될 것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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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타츠유키 - Lezhin Black
스칼렛 베리코 지음, 박소현 옮김 / 레진블랙(레진엔터테인먼트)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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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지만 전 여왕의 재단사가 더 좋네요. 왜 요걸 최고로 치는지는 모르겠어요. 그것보다 스칼렛 베리코님 작품은 다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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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기네코크라시 1
사무라 히로아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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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이번 작품은 환상 기네코크라시라는 단편인데요.
작가는 사무라 히로아키입니다.
요즘에 사무라 히로아키의 작품은 자주 보는 것같네요.

처음 봤을 때 표지부터가 가늠이 안 되더라고요.
게다가 기네코크라시는 도대체 뭐인지...
다행히 책의 뒤쪽에 기네코크라시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gynecocracy는 여성상위, 여권정치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봐서 그런지 어떤 의미인지 알겠더라고요.
미리 말해드리자면 여성의 나체가 많이 나옵니다...

보통 환상이라는 단어가 책 제목에 붙어있으면 기괴한 내용이 많던데 호기심에 책을 신청했지만 보는게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래도 미리 말도 안 되는 내용이 나오겠지-하면서 펼쳐보았습니다.

책을 딱 넘겼을 때 나오는 페이지인데요.
채색도 그렇고 너무나 분위기 있어서 찍었습니다.

단편들을 모아둔 단편집이다 보니 안에 든 내용이 열개가 넘네요.
분량은 제각각이지만 정말 짧은건 3-4페이지인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책 내용으로 리뷰를 쓸 수는 없네요.

제일 처음 실려있는 단편인 펑리냥의 한 장면입니다.
환상 기네코크라시 보면서 재미있게 본 단편 중 하나입니다.
처음 실려 있는 작품이다 보니 이걸 보면서 대충 어떤 것들이 실려있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래뵈도 여자 우주인입니다.
제가 이 책을 보면서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이 있던게 이 단편이었습니다.
보신 분들은 어떤 장면인지 아실듯ㅋㅋㅋ

 이래 뵈도 대단하신(?) 두 분입니다.

책이 단편이라 세세하게는 못 다루겠네요ㅋㅋㅋ
개인적으로 책 신청할 때 고민을 많이한 작품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만화에 환상-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보통 내용이 기괴하더라고요.
전 그런 내용 별로 안 좋아해서...
게다가 이게 코미디입니다!
코미디일 줄은 전혀 몰랐다는ㅋㅋㅋㅋㅋㅋㅋ
전 코미디를 안 좋아하는데.....
그래서 처음 책 받고 읽기 시작했을 때 좀 당황했습니다.
생각한 내용이었지만 생각한 내용이 아니여서요.

책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그냥 생각나는데로 그린 단편' 정도가 될 것 같네요.
보면서 막 그린거 아냐?! 싶을 정도였습니다.
필터링을 거치지 않은 단편들이요.

하지만 한 편으로는 사무라 히로아키가 코미디를 그리면 이런식이 되나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코미디를 그린다면 앞서 포스팅 했던 '파도여 들어다오'가 더 좋은 것같아요.
이 책의 단편들은 너무 거침없다는 느낌이라 더는 재미있게 다 읽었음에도 더부룩한 느낌이었거든요.

제가 아는 사무라 히로아키의 작품은 무한의 주인, 파도여 들어다오, 환상 기네코크라시인데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환상 기네코크라시를 봄으로써 사무라 히로아키가 그릴 수 있는 그림의 극과 극을 다 본 느낌입니다.
진지한 것, 웃긴 것 그런 것들은 사무라 히로아키는 어떤식으로 그리는 사람인지 더 잘 알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이 책은 작가의 다듬어지지 않은 생각을 쭉 그려낸 작품이라 보다 작가의 날 것 그대로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무라 히로아키를 알고자 하는 사람은 그 날 것 그대로를 한 번은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 책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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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1
신카이 마코토 지음, 코토네 란마루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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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다들 아시겠지만 너의 이름은 최근 개봉한 그 너의 이름은과 같은 내용입니다.
사실 만화책은 영화보다 더 빨리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미 접하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너의 이름은 감독님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지요.
언어의 정원 보면서 작화에 감탄 또 감탄을 했던 기억이 어제와 같이 생생한데 이번에는 더 한 명성으로 찾아오셨네요.

너의 이름은 서로 몸이 바뀐 두 사람- 미츠하와 타키-의 이야기입니다.
천년만에 혜성이 다가오고 지금과는 좀 다른 삶을 살고 싶었던 소녀와 소년이 뒤바뀌게 됩니다.

처음 보고 놀랬습니다.
아니 컬러 페이지라니?!
컬러 페이지를 너무 오랜만에봐서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놀랐습니다. 과연 만화책도 꽤나 신경을 쓰는구나 싶었습니다.

여고생 미츠하입니다.
시골에 사는게 싫고 여자로 사는게 싫는 소녀입니다.
시골은 아무래도 여러가지 관습이나 참견이 많고 미츠하는 그런게 너무 싫거든요.
천년만에 찾아온 혜성이 그런 미츠하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것인지 도시에 사는 남고생 타키와 몸이 다뀌게되죠.

이건 별 이유없이 그냥 마음에 드는 것이라ㅋㅋㅋ
이 장면은 영화로 보고 싶네요.

타키입니다. 일어나보니 남가가 되어 있는 걸 미츠하가 확인하는 거지만요.

타키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입니다. 미츠하가 하게 되었지만요.
미츠하는 속이 여자니까 잘 모르겠지만 타키는 졸지에 옆의 오쿠데라 선배한테 접근한게 되었습니다.
전 이거 보면서 내가 타키였다면 진짜 짜증날 것같은데- 싶어서 별로 유쾌하지 않은 장면이었습니다ㅋㅋ

이런 장면이 일본 만화에 많이 나오던데 전 이상하게 이런 장면이 위화감 들고 이상하더라고요.
더 볼 것도 없이 이건 미츠하입니닼ㅋㅋㅋ

미츠하가 타키 아버지한테 꼬박꼬박 아버지하고 불렀는데 타키가 자기 몸으로 돌아와서야 알았네요.
그런데 원래 아버지는 아버지라고 안 부르나요?
아빠라고 하나?
전 이 장면이 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번역의 문제인지 문화의 차이인지 둘 다인지 좀 이상했어요.

미츠하의 금기 사항 노트ㅋㅋㅋㅋ
그런데 미츠하는 할거 마음대로 다 하는데 싶긴했어요.
미츠하같은 캐릭터 안 좋아해서 내 취향은 아냐!하며 봤네요.

제가 영화를 아직 못봐서인지 만화로만 그 감성을 느끼기에는 너무 부족했습니다.
솔직히 영화를 안 보고 만화만 보니 이게 일본에서 왜 흥행을 했지?싶더라고요.
도대체 어떤 면이...
물론 너의 이름은 1권이라 뒷 내용도 보고 해야지 알 수 있는 부분이지 싶습니다. 
하지만 보통 몸이 바뀐다고 하는 설정에서는 몸이 바뀔 때 부분이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라 1권을 보면서 재미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어쩌면 그 뒷부분 때문에 너의 이름이 흥행을 했나 싶어서 뒷권도 볼 생각입니다.

적어도 확실한 건 너의 이름은은 영화로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만화는 왜 이게???라는 생각을 품게하네요.
아마 만화책이 나온 것도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수집차원에서 만화를 사시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물론 너의 이름은 그 자체가 진짜 재미없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알려진 흥행작이라서 기대에는 못 미친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같아요.
물론 영화가 흥행을 한거라서 만화책을 거기다 비교하는 건 잘 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요.

너의 이름은을 영화로 보신 분들이 만화책으로 다시 접하면 새롭게 느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1권 뒷 부분으로 갈 수록 이건 영화로 봐야겠는데 싶었습니다.
만화로 표현이 안 된건지 못 한건지 뭔가 비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만화로 고스란히 옮겨서 빈 느낌이 드는건지 못 옮겨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이건 영화를 봐야 판단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가 영화를 보지 않고 만화를 봤을 때 이건 영화를 보고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너의 이름은 팬분들이 만화로 또 다시 새롭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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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마당의 개
쿠니노이 아이코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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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마당의 개
니노이 아이코

제가 좋아하는 책이 왔네요.
우리집 마당의 개라는 작품입니다.
작가가 키우는 똥개믹스견의 이야기인데요.
그림체부터가 몽글몽글하고 귀여운게 고양이와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이번에는 개!!! 멍멍이!! 입니다.

띠지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전 그 동물의 X꼬가 점으로 표시 되어 있는게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이걸 보고 작가분은 이해하는구나!!! 하고 왠지 동질감 들더군요.

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페이지입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그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작가분의 말씀입니다.
작가분의 멍이는 믹스견인데요. 전 믹스견이라는 것보다 똥개라는게 더 어감이 좋은 것같아요.
똥개, 똥강아지... 얼마나 귀엽나요?!
저는 고양이파지만 이 책을 보면서 개의 사랑스러움을 듬뿍 느꼈으니 작가님의 의도가 먹혔네요!
중간중간에 귀엽에 그림도 넣어져있어서 몽글몽글함이 2배가 된 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래요! 전 저 X꼬가 귀여워서....

 개는 땀구멍이 없어서 헥헥 된다던데 털 옷까지 입고 있으니;;;
진짜 귀여워요ㅋㅋㅋㅋ
덥다>졸립다>잔다>입다문다>덥다>헥헥ㅋㅋㅋㅋ

목욕을 시킨 복수인가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스티커!!! 스! 티! 커!
이건 안 써도 있어야 할 것 같고 모으고 싶은 아주 요망한 것입니다.

우리집 마당의 개는 따뜻한 만화입니다.
작가분이 멍이와 지낸 시간들을 그려낸 거라 전 보면서 그림일기 생각이 나더라고요.
멍이가 걸을 때, 눈을 반짝일 때, 어디론가 달려갈 때, 약 먹일 때 등등
저도 개가 키우고 싶어지더라고요.
작가분이 얼마나 멍이를 사랑하고 아끼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한 컷 한 컷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 애정이 묻어났거든요.

어릴 때 강아지를 그렇게 키우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해서 못 키웠습니다.
똥을 누가 치울거야! 하는데 내가!라고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보나마나 어머니가 키워야 하셨겠죠.
하지만 그 뿐만 아니라 아마 하나의 생명체가 가족으로 들어오면서 정 드는 것도 경계하셨을 겁니다.
그냥 읽으면서 생각이 나더라고요.

전 개만큼 사랑스러운 생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인간을 믿고 따르고 끝임없는 사랑을 주고.
각박해진 세상이기에 드는 생각이지만 어쩌면 인간에게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주는건 개 밖에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언젠가 생명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개와 고양이를 키우고 싶네요.

개를 좋아하시는 분들!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
따뜻함이 필요하신 분들!
이 책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미소지으며 책을 덮으실 수 있을거에요.

+ 멍이는 실제로 왕코인가봐요.
일본에서는 개가 짖는걸 왕왕-이라고 표현하던데 여기에다가 子자를 붙인듯...
멍이도 귀엽지만 왕코도 귀엽네요-

개인적으로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스티커!!! 스! 티! 커!
이건 안 써도 있어야 할 것 같고 모으고 싶은 아주 요망한 것입니다.

우리집 마당의 개는 따뜻한 만화입니다.
작가분이 멍이와 지낸 시간들을 그려낸 거라 전 보면서 그림일기 생각이 나더라고요.
멍이가 걸을 때, 눈을 반짝일 때, 어디론가 달려갈 때, 약 먹일 때 등등
저도 개가 키우고 싶어지더라고요.
작가분이 얼마나 멍이를 사랑하고 아끼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한 컷 한 컷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 애정이 묻어났거든요.

어릴 때 강아지를 그렇게 키우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해서 못 키웠습니다.
똥을 누가 치울거야! 하는데 내가!라고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보나마나 어머니가 키워야 하셨겠죠.
하지만 그 뿐만 아니라 아마 하나의 생명체가 가족으로 들어오면서 정 드는 것도 경계하셨을 겁니다.
그냥 읽으면서 생각이 나더라고요.

전 개만큼 사랑스러운 생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인간을 믿고 따르고 끝임없는 사랑을 주고.
각박해진 세상이기에 드는 생각이지만 어쩌면 인간에게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주는건 개 밖에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언젠가 생명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개와 고양이를 키우고 싶네요.

개를 좋아하시는 분들!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
따뜻함이 필요하신 분들!
이 책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미소지으며 책을 덮으실 수 있을거에요.

+ 멍이는 실제로 왕코인가봐요.
일본에서는 개가 짖는걸 왕왕-이라고 표현하던데 여기에다가 子자를 붙인듯...
멍이도 귀엽지만 왕코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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