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던가
어떤 영화에 이 책이
남여 주인공을 이어주는 매개체로 나왔다.
책 제목만큼이나 로맨틱한 영화 분위기 때문에
읽고 싶었으나
기회가 없었다는..

올해 가기 전에 한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