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매력적인 표지.그러나...내 취향이 아니다... 라는 말로 포장해주기에너무나 모자란.옮긴이의 말 중에`이 소설이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무엇인지는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는다.`급 공감.`우리 세기에 읽은 최고의 새로운 소설`이라는 가디언지의 평은˝새로운˝에 포커스가 있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