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 1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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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때 읽고 남은 기억은
무섭다...였는데

다시 읽어봐도.. 무섭다.

바다 냄새와 목에 와닿는 축축한 해초의 감촉
섬뜩.. 읽어갈수록 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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