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하던 어린시절 뒤를 쫄래쫄래 따라다니던 세주를 직장도 망한뒤 바에서 일하다 만나게 된 재경. 둘은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데..짧아서 넘 아쉬웠어요. 재경이 집이 망했어도 넘 열심히 살아서 그 모습도 더 보고싶었고, 둘이 떨어져 있을 때 세주가 재경이 찾는 모습도 보고싶은데 말이죠. 둘의 마음을 서로 고백하고 살게 되었으니 이제 행복하기만 하겠죠? 더 보고싶어 언제가 외전이 나오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키라라와 켄의 사랑이 단단해지는게 느껴지네요. 켄은 점점 말랑해지고, 키라라 앞에선 솔직하고 다정해지는게 넘 좋아요. 키라라야 원래 다정하고, 솔직했으니 더 귀여워졌어요. 특히 켄의 생일선물. 비록 엄마는 속이 터지겠지만 남의아들이라 그런지 마냥 귀엽네요.
지난 5권에서 첫ㅅㅅ를 망한 키라라와 켄이였기에 별 기대안했는데.. 얘들이 더 귀엽고, 더 야해졌네요!서브커플들 많이 나오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왠지 이 책에 나오는 커플들은 다 사랑스럽네요. 형네도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소리내어 말 안하는 켄이 키라라한테 귀엽다고 말좀 많이 해줬음 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