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은 언제나 여기 있어

공학은 언제나 여기 있어 - 오늘과 내일을 연결하는 놀라운 공학 이야기
박재용 지음 / 우리학교 / 2022년 7월

안녕하세요

[우리학교] 공학은 언제나 여기 있어#리뷰어스클럽#우리학교#박재용를 소개합니다

1. 들어가면서..

공학이라는 것은 공학도만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며

공학이 일상에 스며들어있습니다.

미래가 궁금하다면 공학처럼 질문하는 게

세상 곳곳의 공학인데 모빌리티 X 에너지 X 스마트 시티가

오늘을 움직이고 내일을 바꿉니다.

오늘과 내일을 연결하는 놀라운 공학 이야기가 됩니다.

 

책을 읽게 된 계기

자동차가 없던 시대에는 옛사람들이 도구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선사시대 암각화가 있고 한참 후에 현대 공학의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미국

메사추세츠 공학대학이 등장하네요. 태어나기도 전에 석탄을 연료로 하는 센트럴

퍼시픽 사의 증기 기관차가 있었고 19세기에는 처음 등장한 내연 기관 자동차가 있습니다. 4행정 엔진과 크랭크시프트에서 기어의 기본구조와 기어 박스 단면이 나옵니다.

제동 장치와 조항장치 그리고 전기 자동차가 나오며 전기 자동차 배터리 팩이

여러가지 배터리 모듈이 연결되어 있다는 게 역사적으로 남아있어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지은이 / 박재용

약력 : 전업 저술가

<<탄소 중립으로 지구를 살리자고?>> 저자

책의 내용 요약(줄거리)

프롤로그: 공학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내일을 꿈꾸고 싶다면

1. 공학 × 인류: 인류와 공학의 만남

알고 보면 공학자, 장인과 마이스터 │ 문명을 앞당긴 히어로, 엔지니어들 │ 오늘날 공학은…

2. 모빌리티 × 미래: 미래 님, 모빌리티 38-M 탑승을 환영합니다

자동차, 어디까지 타 봤니? │ 자동차를 구성하는 주요 장치들 │ 기후 위기의 또 다른 해결사, 전기 자동차 │ 배터리 셀 없이 전기 자동차는 가지 않아! │ 내연 기관에서는 불가능했던 휠 모터 시스템 │ 달리는 공기 청정기, 수소차의 미래 │ 자율 주행만 믿어도 될까? │ 미래가 바꾸는 자동차, 자동차가 바꾸는 미래 │ 사라져 가는 일자리 문제

3. 에너지 × 미래: 우리 아파트에서 만든 신선한 전기가 공급됐습니다

만약 전기가 사라진다면? │ 태양광 발전의 핵심은 패널! │ 크면 클수록 좋은 풍력 발전기 │ 전기 에너지 저장 장치 │ 전기는 어떻게 우리 집까지 올까? │ 버려지는 전기를 모을 수 있을까? │ 핵융합 발전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 친환경 에너지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

4. 스마트 시티 × 미래: 스마트 설계, 우리 도시를 부탁해

지금의 도시는 어떤 역할을 할까? │ 친환경 도시가 되려면? │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도시 │ 스마트 시티가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들

5. 공학 × 융합: 공대생은 한 가지만 공부할 수 없어

온라인 주문을 도와주는 빅 데이터 │ 사물 인터넷을 가능하게 한 5G │ 메타버스와 달라! 디지털 트윈

에필로그: 아직도 과학과 공학이 헷갈린다고?

감명 깊은 부분과 이유 또는 정보

감명깊은 부분

미래 자동차에 필요한 분야는 무엇일까?

자동차 부품별로 좀 더 효율적이고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은

물질로 구성하려면 해당 연구는 재료공학에서 해야겠지요. 현재 자동차만 해도 주요 기계 장치와 차체에 철, 구리, 알루미늄 등 금속 재료가 들어가고, 시트에는 천연 및 인조 섬유가 쓰입니다. 타이어는 합성 고무로 만들어졌고, 차 내부는 여러 종류의 플라스틱으로 마감됩니다. 그 외에도 미처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다양한 재료가 사용되지요. 그리고 이런 재료들은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자동차 성능을 향상하고, 보다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기 위한 노력 덕분이지요.

이유

자동차공학이 기계공학이었던 시절에 다닐 때와 다르게

굉장이 많은 분야가 겹치는 시대에 살아가며 여러 기계가 모여 작동하는 게

주요 분야는 기계공학이지만 전자전기공학도 중요합니다.

전자 기기가 결합되어 있고 차량 전용 반도체 칩이 들어가기에 둘 다

중요한 부분이라서 필요한 분야는 많고 겹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대책마련이 될 수 있어서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성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평]메타버스 NFT#리뷰어스클럽#동아엠앤비#김상윤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2 메타버스·NFT ㅣ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2
김상윤 지음 / 동아엠앤비 / 2022년 7월

안녕하세요

메타버스 NFT#리뷰어스클럽#동아엠앤비#김상윤

소개합니다

1. 들어가면서..

브이라이브를 보면서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형태의 매개체로 활용된다.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글로벌 월간 이용자수가 많아 댓글에 영어가 꽤 많다.

팬덤 플랫폼으로 콘텐츠 기능, 커뮤니티 기능, 커머스 기능 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된 팬덤 라이프 스타일을 기대할 수 있으며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서로 1:1로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책을 읽게 된 계기

엔터테인먼트에 관심이 많아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아티스트 라인업이 되어 NCT, 에스파 등이 소속된 SM의 버블과

BTS, 세븐틴의 하이브가

앞으로 나올 K-POP 스타들이 데뷔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여

글로벌 이용자와 같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캡쳐하여 3D 아바타로 꾸미는 세상이 재미있어서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 김상윤

약력 : 현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연구 교수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 연구원

책의 내용 요약(줄거리)

펴내는 글 _ 4

들어가는 말 _ 8

1부 메타버스 세상이 온다

메타버스를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가들 _ 12

웹 3.0 시대가 온다 _ 16

메타버스: 현실과 가상이 연결된 세상 _ 22

언택트 시대를 넘어, 가상 경험의 시대로 _ 28

메타버스의 새로운 지배자는? _ 38

2부 메타버스와 메타 세계관

메타 트랜스포메이션이 왜 필요할까? _ 44

메타 세계관과 아바타 _ 48

메타버스 K-POP 플랫폼 _ 54

아바타의 패션 _ 64

성별, 인종, 계층의 경계가 무너지다 _ 70

메타버스 세계의 새로운 질서가 필요하다 _ 74

3부 암호화폐: 메타버스 세상의 화폐가 될 것인가?

암호화폐는 뭘까? _ 80

암호화폐는 누가 만드는 걸까? _ 86

암호화폐의 수혜자는? _ 90

암호화폐가 개발도상국에서 인기 있는 이유 _ 92

암호화폐를 받아들이는 주요국의 입장 _ 94

암호화폐의 가치는 상승할까? _ 102

4부 NFT: 메타버스 세계에서 소유를 증명하는 법

NFT가 뭘까? _ 110

NFT를 왜 구매하는 걸까? _ 114

디지털 그림 하나가 830억 원에 팔렸다고? _ 118

NFT는 누구나! NFT로 1,200만 원을 번 중학생 _ 124

NFT는 어디서 사고 파는 걸까? _ 128

제페토에서 돈을 버는 NFT 크리에이터 _ 132

과열된 NFT 시장의 위험들 _ 136

5부 P2E: 메타버스 세계에서 돈을 벌 수 있을까?

P2E가 뭘까? _ 146

생계를 위해 P2E 게임을 하는 어린이들 _ 152

게임으로 수억 원을 버는 초등학생 _ 156

P2E는 가상 경제의 기반이 될까? _ 160

6부 메타버스 세계에서 건물과 땅을 산다

가상 부동산이 뭘까? _ 168

가상 부동산을 왜 사고 팔까? _ 172

가상 부동산은 어떤 화폐로 거래하는 걸까? _ 174

가상 부동산은 한국인만의 열풍? _ 176

가상 부동산은 앞으로 어떻게 활용될까? _ 178

7부 메타버스로 꿈꾸는 새로운 세상

메타버스는 새로운 문명이 될까? _ 182

메타버스가 우리에게 주는 진짜 가치 _ 184

맺음말 _ 190

감명 깊은 부분과 이유 또는 정보

감명깊은 부분

SM, 하이브, JYP 등 주요 연예기획사들도 메타 트랜스포메이션 경쟁을 시작했다.

연예기획사들은 주로 K-POP 팬덤을 형성하기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및 아티스트 IP 기반의 NFT 제작을 중심으로 메타 트랜스포메이션을 전개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내 이름을 불러주고,

그와 1대1로 대화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인스타그램에 올라오지 않는 그의 진짜 사생활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깝게도 우리의 스타들은 모든 팬과 1대1로 소통할수는 없다.

아주 짧은시간동안만이라도 그와 1대1로 대화하고 싶어서

팬 사인회에 가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팬 사인회에 갈 수는 없고

이마저도 코로나19로 인해 막혀 버렸다.

V앱에서 만나더라도 그와 1대1로 대화하는 것 같은 사적인 느낌은 받지 못한다.

아티스트는 1명이기에 현실세계에서는 팬들의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없지만,

가상 세계에서는 가능하다.

이유

메타버스 플랫폼 '버블'이 많이 유명해지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NCT, 에스파, 샤이니 ( SM ),

트와이스 ( JYP ) 오마이걸 ( WM ) 등 대표적인 아티스트도 버블로 만나볼 수 있어서이다.

모바일메신저로 아티스트와 팬이 대화할 수 있다는 게

K-POP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위버스'에서는

브이라이브로 팬덤활동에 있어 다양한 소비도 하게 하는 소통과 즐김이 놀랍고,

'유니버스' 등 팬플랫폼의 인기가 나도 브이라이브 보고 있어서 팬들의 아티스트와의 서비스가 뜨거워서이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성인

[별글] 이 구역 딸기는 내 거야#강나은#별글#리뷰어스클럽#아이노마이야메트솔라

이 구역 딸기는 내 거야
아이노 마이야 메트솔라 지음, 강나은 옮김 / 별글 / 2022년 7월

안녕하세요

[별글] 이 구역 딸기는 내 거야를 소개합니다.

1. 들어가면서..

즐거움을 나누면 두배가 되는

평화롭던 생쥐 아르마의 농장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달팽이들에 의해 농장에 있던 딸기가 줄어드는 걸 보아도

아르마의 농장에서 아르마가 따뜻하게 대해주는 편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게 된 계기

제목만 봤을 때 싸우고 다투는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딸기를 좋아하는 생쥐의 표정을 보면 눈이 한쪽으로 쏠려있고

생쥐가 앉고 있는 걸 보면 딸기를 꼭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편견을 가지고 봤던 책의 생각지 못한 반전이 있어 흥미가 있습니다.

저자 소개

지은이 / 아이노 마이야 메트솔라

약력 : 헬싱키 미술과 디자인 대학 졸업

핀란드 헬싱키에서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가

번역 / 강나은

약력 :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영어 책을 많이 번역

대표작 <<정말정말 신기한 공룡 백과사전>>

책의 내용 요약(줄거리)

이 책은 편견에 관한 이야기이자, 즐거움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생쥐 이르마는 농장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때면 참 행복했습니다. 딸기도 먹기 좋게 익어가고 있었고요. 그런데 이르마의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누가 농장에 몰래 들어와 딸기를 갉아먹고 달아난거죠! 감히 누가 허락도 없이 이르마의 농장에 들어왔을까요?

감명 깊은 부분과 이유 또는 정보

감명깊은 부분

그중 가장 작은 녀석이 이르마에게로 다가왔어요.

"나 배가 고파요!"

그 녀석이 커다란 눈으로 아로마를 보았어요.

호기심이 가득했어요.

이르마는 엄지발가락으로 땅을 조금 팠어요.

어쩐지 가슴이 간지럽고 따뜻해졌어요.

엄마가 생각났어요.

어린 시절도 생각났어요.

요 녀석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한때는 이르마도 요렇게 작았지요.

이르마는 목이 메었어요.

지금쯤 형제들은 뭘 할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이르마는 가끔씩 참 외로웠답니다.

이유

배고파하는 달팽이가

농장에 몰래 들어와 딸기를 갉아먹었네요.

그 뿐 아니라 달아났는데 되려 생쥐 아르마는

블루베리를 건네는 모습이 편견을 깨는 이야기라서 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풀빛] 내 마음은 존버 중입니다#리뷰어스클럽#풀빛#웰시

내 마음은 존버 중입니다 - 자존감, 관계, 감정에 휘둘리는 십 대를 위한 마음 처방전 ㅣ 알고십대 1
웰시 지음 / 풀빛 / 2022년 7월

안녕하세요

[풀빛] 내 마음은 존버 중입니다#리뷰어스클럽#풀빛#웰시

소개합니다

1. 들어가면서..

10대 뿐 아니라 20대 30대에게도 자존감, 관계, 감정에 휘둘릴 수 있으니

마음처방전으로 #외모콤플렉스, #부러움, #인싸가되고싶음,#거절의미덕,#화내면나쁜가,#무기력,#친구관계 등을 따져봤을 떄 나를 먼저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웰시는 마음을 그리는 심리상담가로 '존버'라는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존중하며 버티기라는 말처럼 극복할 수 없다면 버텨보자는 제안이 좋습니다.

 

책을 읽게 된 계기

20대 30대가 읽어봐도 두껍고 어려운 심리학 책이 있습니다.

한편 10대를 지내더라도 '10대들의 쪽지'부터 '독서평설'등

다양한 10대 책이 많지만 그 중에 마음을 알고 싶어 하는 알고십대가 있어

읽어볼수록 재미있는 심리학으로 '조금 덜 버겁게 버티는 법'을 알려주어 책을 봅니다.

저자 소개

지은이 / 웰시

약력 : 마음을 그리는 그림 에세이 작가

상담대학원에 진학

청소년들을 만나는 학교 상담사로 일함

<<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 저자

책의 내용 요약(줄거리)

프롤로그: 너희 때가 제일 좋은 때라는 말

1 #내 모습 : 마음에 들지 않아도 존중하며 버티기

나는 왜 나를 좋아하기가 어려울까

잘해야만 사랑받을 것 같을 때

예쁘고 잘생기지 않은 내가 싫어

SNS 속 세상에서 ‘나’로 살아가기

내가 나와 친하게 지내려면

2 #감정: 소화하기 어려워도 인정하며 버티기

부정적인 감정은 나쁜 걸까?

우울의 늪에서, 무기력이 무력해지도록

불안이 몸의 증상으로 나타나요

왜 화내면서 죄책감을 느낄까

시기심이 부끄럽고 괴로울 때

3 #친구: 불편한 관계 속에서 성장하며 버티기

밝고 털털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해서 힘들어

또다시 혼자가 될까 봐 두려워

불안한 너와 내가 친구가 됐을 때

나를 함부로 대하는 친구 대처법

4 #가족: 바꿀 순 없지만 기대하며 버티기

다들 잘 사는데 나만 힘든 것 같아

칭찬에 인색한 아빠를 어떡해

나를 통제하는 엄마가 미울 때

우리 부모님은 이혼했습니다

폭력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려면

5 #오늘 하루: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버티기

경쟁이 숨 막히고 죽을 것 같아

포기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어서

꿈이 없어 보이는 내가 한심할 때

불행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 때

고통은 피할수록 커져 버려

버티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연습

에필로그: 존버를 격렬히 응원하며

감명 깊은 부분과 이유 또는 정보

감명깊은 부분

이 모두 우리의 소중한 감정들로

기쁨, 슬픔, 화, 무서움, 혐오, 놀람 등이 있는데

#소화하기 어려워도 인정하며 버티는 부분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나쁜걸까?"

IQ가 높으면 공부를 잘하고,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을 얻어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걸라고 생각했던 거야.

물론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이 이렇게 생각해.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 그렇지 않아.

이유

IQ와 행복의 관련성을 연구했더니 IQ가

인생의 성공과 행복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인생의 성공이나 행복에 진짜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EQ라는 정서기능이며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조절하며 공감하는 능력이 IQ가 아닌 EQ라는 것이 검증되서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10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떠오름] 사랑의 온도

사랑의 온도
고경표 지음 / RISE(떠오름) / 2020년 12월

 

책을 읽게 된 계기

헤어진 그 사람이 언제 떠오르는지,

헤어지고 후회한 적 있는지,

하고 싶은 말 있는지,

성공적인 연애란,

연애는 오래 가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등을

Q&A로 적어본 글이 있어서 입니다

저자 소개

지은이 / 고경표

약력 : 인스타그램 @kokp_93

책의 내용 요약(줄거리)

감명 깊은 부분과 이유

감명깊은 부분

딱 10분만 그 사람보다 늦게 잤다.

딱 10분만 그 사람보다 먼저 일어났다.

딱 10분만 그 사람 보다 먼저 기다리곤 했다.

딱 10분 먼저 그 사람에게 연락했다.

이렇게 딱 10분만 내가 더 노력하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더 행복해지더라.

이유

10분이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10분이라는 시간 전

썸이 길다고 떠나갈 사람은 아니고 고백하지 않은 것은 확신이 없으니

단순히 썸이 길었다는 걸로 거절했으면 확신이 없는 핑계이며 스스로를

자책할 필요 없다는 작가의 경험이 들어있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