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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마 가짜 엄마, 솔로몬 왕과 여왕개미 꼬마지팡이 탈무드
푸른숲글방 글 / 그린키즈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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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두 여자가 한 아기를 가지고 서로 자기의 아기라고 우기며 싸우다 솔로몬 왕을 찾아거서 벌어진 이야기이다.  솔로몬 왕에게 가서 두 여자는 서로 자기 아기라고 하소연하였다. 그래서 솔로몬 왕은 두 여자의 한가운데 선을 긋게하고는 아기를 눕혔다. 그리고 두 여자에게 신호를 보낸 다음 양쪽에서 아기를 잡아당기라고 하였다. 그런 다음 아기를 먼저 대려간 사람이 엄마라고 정하였다. 솔로몬 왕이 신호를 보내자, 한 여자는 사정없이 아기를 끌고가고 있었고, 한 여자는 눈물을 흘리면서 끌려가고 있었다. 솔로몬 왕이 멈추라고 하였다. 그러고는 눈물을 흘리며 끌려가던 여자에게 아기의 엄마라고 하였다. 내 생각에는 솔로몬 왕은 그 여자는 아기가 다칠까봐 어절 수 없이 아기가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 끌려가던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솔로몬 왕이었으면 솔로몬 왕처럼 좋은 방법으로는 해결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솔로몬 왕은 언제나 현명하고 올바른 길을 선택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그런 솔로몬 왕을 본받아 항상 올바른 길로 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 궁금한점이 있다면 솔로몬 왕은 유대인이었을까?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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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제일 멋진 집 에코 하우스 - 친환경 집 속에 숨은 과학의 원리 지식의 힘 3
임태훈 지음, 조선진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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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에코 하우스는 굉장한 첨단 기술로 이루어지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집이라 사람들이 구하기 힘든 집 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다. 이 이야기는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집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는 이글루 안이 따뜻하다고 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이글루의 실내 온도는 난방을 하지 않아도 영상 5도나 된다고 한다. 영상 5도는 춥긴 하지만 바깥 온도가 30도에서 40도나 된다고 하면 굉장히 따뜻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글루는 얼음이나 눈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추울 줄 알았기 때문이다. 또, 이글루에 사는 에스키모들은 춥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였다. 그리고 더 신기한 점은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공장이 아닌 건물이라는 것이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공장이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겠지“ 라고 생각 하였다. 에너지 절약의 첫 걸음은 단열이라고 한다. 단열의 방법은 3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1번째는 내 단열법, 2번째는 중간 단열법, 3번째는 외 단열법이라고 한다. 단열재 중에서는 흙, 짚단과 같은 자연에서 얻은 단열재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내 생각에는 옛날 사람들이 우리보다 똑똑한 것 같다. 왜냐하면 옛날사람들은 열심히 자연을 관찰한 덕에 습도와 환기가 되는 건물을 만들었지만 우리는 각종 기계를 설치하고 가동시켜야하기 때문이다. 또, 굴뚝을 검은색으로 칠하거나 프로펠러를 달면 공기순환이잘 된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에코 하우스의 장점과 에코 하우스의 원리를 잘 알 것 같다. 또, 만약 내가 직접 에코 하우스를 짓는다면 대류 현상을 활용할 것이고, 재스민 , 라벤더와 같은 향이 나는 식물들을 심을 것 이다. 나는 광 파이프와 거울을 이용해서 집안으로 태양열이 들어오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굴뚝을 검은색으로 칠해서 공기순환이 잘 되도록 하고, 태양열에너지를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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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
야콥 마르틴 스트리드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현암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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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인물 : 이 책의 주인공은 마을 사람들, 소방관, 경찰, 미코 , 티보, 예바 시장, 크비스트 부시장, 소름끼치는 기계 바다용, 올리스트 칼센, 원자 연구소의 글뤼코세 교수와 파베나트 박사, 카멘베르코 선장과 무시 무시한 해적, 그리고 해적들의 무시무시호 등이 있다.


줄거리 : 미코와 티보가 낚시를 하다가 예바시장에게 편지를 받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모험을 떠나기전에 예바시장이 편지로 준 씨앗을 심었는데 그것은 어마어마한 큰 배였다. 그래서 그것으로 스튜, 주스, 파이, 아이스크림을 잔득 만들어 다 공짜라고 하였다. 비가 왔다. 그래서 집으로 물이 새서 잠깐 배에 실어 놓았다. 하지만 크비스트 부시장은 이해를 해주지 않고 발로 찼다. 그래서 바다로 들어가 (먹는 배를 타는 배로 바꿔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느낀점 : 나는 부시장처럼 하지 말아야겠다.이상한 이유로 때리거나 대포를 쏘지 말아야겠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을 내리지 말고, 다른 사람말도 끊지 말고, 다른 사람 생각도 들어주어야r겠다. 제일 환상적인 장면은 도깨비불과 신비의 섬을 발견했을 때였다. 하지만 피베니프 박사가 도깨비불을 그물로 잡아서 책상에 내려 놓았을 때 도깨비불이 유령, 미라 등으로 바뀔때는 징그러웠다. 하지만 거기에는 유령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미라, 귀신, 유령등이 다 섞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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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발명 이야기 곧은나무 그림책 35
로저 맥고우 지음, 최순희 옮김 / 곧은나무(삼성출판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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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발명이야기]는 도티 대블박사와 박사의 발명품 딕비가 나온다. 이 책에는 많은 사람들의 발명품이 나온다. 나는 그 중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에 먹는 과자로 된 목도리와 틀린 글자를 고쳐주는 연필이 신기했다. 나는 도티박사가 접시에 음식을 한 가득 담아 빨리 계산하려다가 넘어지는 장면이 제일 재미었다. 치즈, 상추, 토마토, 당근, 사과파이, 커스터드가 무지개처럼 공중을 날아갔기 때문이다. 




나라면 날개달린 책가방을 발명했을 것이다. 그러면 학교에 더 빨리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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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약 2015-02-24 14: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재미있는 독후감이에요!⭐️⭐️⭐️⭐️⭐️

튼튼맘 2015-02-24 23: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날개달린 책가방` 멋진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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