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8 : 한비자 - 현실의 정치학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8
채지충 지음, 이신지 옮김 / 들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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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 받아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 철학 8 - 한비자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무겁다고 생각하여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화로 보는 동양 철학 시리즈는 철학에 대하여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총 8권 세트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동양 철학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논어, 맹자, 대학/중용, 장자, 노자, 열자, 손자병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자세히 소개 시켜 드릴 한비자입니다.

아무래도 글자로만 빽빽하게 구성된 철학도서에 비하면 부담이 적어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 책은 각각의 소주제를 짧은 이야기 만화 형식으로 내용을 소개합니다.

목차에 나와 있는 내용들과 같이 "백성들을 다스리는 법", "관찰하는 법", "월왕이 백성을 시험하게 하는 법", "백성들로 하여금 활 쏘는 법을 익히게 하는 것", "임금과 백성의 관계", "다스림의 방법" 등 여러 가지 일화를 통해 우리들에게 가르침을 줍니다.

물론 어떤 내용들은 정확한 의도를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그렇더라도 내용이 지루하거나 어렵지는 않습니다.

법치주의를 주장했으며 법가를 집대성한 철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보통이라면 본명의 '한'을 따서 '한자(韓子)'라고 해야겠지만, 후에 당의 유가 사상가 한유를 한자라 부르게 되면서, 법가 사상가인 한비의 우선순위가 낮기 때문에 한비 쪽을 이름 전체를 넣어서 한비자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동양 철학에 관심이 있어서 조금 알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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