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 - 나는 왜 집밥하는 의사가 됐는가
임재양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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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 (나는 왜 집밥하는 의사가 됐는가)

대한민국 평균수명이 80세가 넘는 요즈음!

무조건 오래 사는 것이 아닌, 얼마나 건강하게 오랫동안 살 수 있는가? 가 중요한 화두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거동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정신적으로도 치매를 앓는 것과 같이 단순하게 살아있는 기간만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육체적 보조 없이 온전한 정신으로 오랫동안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을 위해 중요한 것은 정말 많습니다.

적절한 운동과 영양 섭취, 스트레스 없는 생활, 규칙적인 생활 습관 등 많은 것이 있지만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우리들의 몸 속으로 섭취되는 영양분, 먹거리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옛날에는 먹는 것 자체가 정말 귀했기 때문에 먹는 양을 중요시 하였다면, 요즈음과 같은 물질 풍요시대에는 양 보다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는가가 더욱 중요합니다.

물질 풍요시대에 발생하는 질병들은 대부분 환경과 음식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성인병을 겪고 있으며, 이 또한 우리가 매일매일 먹는 음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항상 밖에서 사 먹는 음식, 패스트푸드는 자극적인 맛을 위하여 많은 설탕과 소금, 조미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문제가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이라면 지금이라도 하루에 한 끼라도 집에서 밥을 먹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상황이 되어서 식사를 준비해 줄 가족 분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본인 스스로가 간편하면서도 건강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40대 이상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집밥을 통해서 건강을 관리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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