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이는 동물 500 알아두면 쓸모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사전
클레어 히버트 지음, 오지현 옮김 / 다섯수레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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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동물 500

우리 아이들이 책에 관심을 보이게 되는 5살, 6살 정도가 되면 부모님들은 동물이나 식물 관련 전집을 준비해서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런 전집들은 한 권 한권마다 하나의 동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에 진학해서는 동물이나 식물을 소개하는 책과는 조금 멀어지게 됩니다. 아무래도 초등학생들에게는 단순히 동/식물을 소개하는 내용은 조금 덜 흥미롭고 지루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동물, 동물의 재미있는 부분만을 간추려서 소개하는 책입니다.

총 6장으로 구성하여 각 장의 주제에 맞는 재미있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몸과 생김새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내용이 있는 동물들, 서식지와 생활과 관련하여 재미있는 내용이 있는 동물들과 같은 형식으로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4페이지에는 '최고의 반려동물' 이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최초로 사육된 동물은 개였는데요... 반려동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의 경우 크레이트 데인과 치와와의 몸집을 비교하기도 하며, 1870년대에 영국 런던에서 열린 최초의 고양이 쇼, 금붕어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중국, 반려 고양이 중에서 몸집이 가장 큰 품종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볼 수 없는 털매머드는 코끼리보다는 귀가 작은데... 약 1만년 전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제목과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초등학생들을 위한 과학 사전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동물에 대한 내용이 시험에 출제되거나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우리 친구들이 동물에 대해서 조금 더 흥미를 갖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는데 정말로 풍요로운 소재 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평소 생활에서 동물에 대한 관찰, 동물의 생김새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가지는 어린 친구들에게 이 책은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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