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중에서는 받침이 있고 조금 복잡한 글자에 대해서는 글자 적는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데로 글자를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처음 글자를 적는 경우 따른 적는 것이 기특해서 지켜만 보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것이 몇 번 반복되다 보면 글자 적는 순서가 뒤죽박죽 될 수도 있기에 처음부터 순서를 지키면서 적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글자를 적는데 익숙하지 않은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조금씩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이제 학교를 가서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이어나가야 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오히려 아이가 움츠러들고 자심감을 떯어 뜨리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하고요...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조금씩 부모님들과 하루 한 자음씩이라도 연습하다보면 우리 아이들은 금방 잘 따라올 겁니다.
특히나 내년 3월 입학을 해야하는데 글씨 쓰는 것이 서툰 7살 부모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