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이 책을 처음 펼치고서는 20~30분 동안 혼자서 쇼파에 앉아 계속 책을 봤다.
내용이 재미있냐고 물어보니깐... 대답을 안 하고 계속 본다.
나도 이 책을 펼쳐서 봤는데... ㅎㅎ 나에게 동심이란 것이 사라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는 너무나 재미있어 하는데.. ㅎㅎ
아무튼 책은 TV에서 보는 어린이 만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중간중간에 몽유병, 비만지수, 체질량 지수(BMI), 언데드, 자각몽, 장운동, 혈액 순환등 어린이들이 이야기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아두면 좋은 지식들도 쉽게 설명되어져 있다.
아마도 이렇게 익힌 내용들이 글밥이 많은 책을 통해서 배우는 것보다 훨씬 머릿속에 오래 남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