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벙! 푸른 바닷속 생물 탐험 - 바닷속 생물 알고 있나요? 6
클라우디아 마틴 지음, 김아림 옮김 / 다섯수레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첨범! 푸른 바닷속 생물 탐험_클라우디아 마틴

바닷속에는 수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들은 동물원에서 동물을 구경 하듯이 바다속을 들어갈 수 는 없다.

그래서 아쿠아리움이나 해양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바닷속 생물들을 구경한다.

물론 상당수의 생물들은 모형이나 사진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책은 우리가 아쿠아리움이나 해양박물관 등에서 볼 수 있는 바닷속 생물 뿐 아니라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생소한 바닷속 생물들까지도 소개하는 책이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첫 장과 둘째 장에서는 바닷속 세상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설명을 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바닷속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은 3장 부터다.

바닷속 친구들을 무척추동물 / 어류 / 포유류 / 파충류와 조류로 구분하여서 약 50여 종의 친구들을 소개한다.

이 중에서는 우리가 평소에도 자주 볼 수 있던 오징어와 문어, 가자미, 상어, 고래, 곰, 거북등을 볼 수 있다.

하지만 40년 넘게 살아 온 나로서 처음 만난 바닷속 친구들도 있었다.


복어목이란 친구는 지금까지 한 번도 들어본 적도 본적도 없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만날 수 있었다.

복어목 뿐만 아니라 실양태, 쏨뱅이목, 슴샛과, 퍼핀류 등 지금까지 만나 보지 못했던 바닷속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

각각의 바닷속 친구들은 두 페이지에 걸쳐서 소개가 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소개와 특징, 몸길이, 분포, 서식지, 먹이, 생태 현황 등에 대해서 설명되어져 있다. 무엇보다도 고화질의 사진을 통해서 친구들의 모습을 더욱더 자세히 살펴 볼 수 가 있었다.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동물, 식물과 관련한 전집들이 하나 정도씩은 있을 것이다.

전집들은 대부분 40~50권으로 구성되어져, 책 한 권마다 하나의 동물/식물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한 권으로 바닷속 생물들 50여종을 만날 수 있으며, 책의 내용이 어른들이 보기에도 지루하지가 않다.

초등학생부터 성인들까지도 충분히 바닷속 생물들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볼 수 있는 책이다.

아쿠아리움이나 해양박물관을 방문하기전에 아이와 함께 읽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