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인 시골에서 어렸을때 커서 5살이 되서야 지하철을 첨 타본 울 아들..
이 책을 보고선 지하철 첨 탈때가 생각이 나나봐요..
책보면서 연신 웃어요..
누나말 진짜 안듣는 동생 병관이
아들보고 네가 병관이랑 비슷하다.. 그랬더니 아니라고 펄펄 뜁니다.
한번 읽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