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환상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87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송기정 옮김 / 민음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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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되풀이하는 후회는 심각한 위선이라고 생각해." 다르테즈가 근엄하게 말했다. "그런 후회는 잘못된 행동이 주는 일종의 장려금이지. 후회란 우리의 마음이 신에게 빚지는 순결이야. 그렇지만 두 번이나 후회하는 사람은 추악한사기꾼뿐. 네가 후회만 하면 죄를 면할 수 있다고 생각할까 봐두려워!" - P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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