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블라스 이야기 2 나남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421
알랭-르네 르사주 지음, 이효숙 옮김 / 나남출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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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식처를 찾았다. 기대와 행운은 안녕!
너희들은 충분히 나를 갖고 놀았다. 이제 다른 자들을 갖고 놀아라! (301)

Inveni portum. Spes et Fortuna, valete!
Sat me lusistis; ludite nunc alios!. - P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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