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부제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현명하게 살아가는 것일까, 바른 태도일까.책을 읽으며 좋은 글들을 필사하며 조금씩 쌓이다보면 그리 되겠구나, 처음부터 크게 변하려하기보다 조금씩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은 감정의 태도, 몰입의 태도, 관계의 태도, 성장의 태도 네 가지 태도를 31일씩 담고 있다. 필사할 글뿐만 아니라 글 아래에 그 글에서 파생되어 생각해볼만한 ‘사색의 시간, 사유의 질문’을 적어둔 게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흔히 보던 필사책의 느낌과는 조금은 다른 어찌보면 나의 생각을 적어두는 일기장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필사할 공간에 날짜를 적는 공간을 두어 언제 쓴건지 알아볼 수 있게 한 부분이 더욱 일기장, 다이어리 느낌을 주고 참 책을 세심하게 구성하였구나 하는 인상을 주었다.날짜별 순차적으로 적는 게 아니라 그날 그날 마음에 와닿는 부분의 글을 필사하고 그날의 단상을 함께 남겨도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 외출할 때 들고 다니며 읽고 필사하기 좋은 책이었다.<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필사깊이를만드는습관 #김유영 #북스고 #필사책추천 #문화충전 #서평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