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 제155회 나오키상 수상작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김난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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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억과 마주하다. 가족과의 기억을 마주하다.]▷가족이라는 건 도대체 뭘까? 피로 이어진 관계가 그렇게 소중한가? 그런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결국 나도 가족의 품에서 자라났고, 그렇기에 그런 불평도 할 수 있는 걸 거다. 책 속의 이야기들은 잔잔하게 스쳐지나갔지만, 조금씩 조금씩, 내 마음에 상처 자국을 내 놓았다. 인생의 막다른 골목. 그곳에서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돌아가야 할까? 뛰어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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