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의 팔라딘 1 - 망자의 도시에서 자란 소년
야나기노 카나타 지음, 린 쿠스사가 그림, 신우섭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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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과 정통 판타지의 만남.]▷일단, 감동했습니다. 정말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전체적인 문장력도 수준급이고, 전생이란 요소를 삶과 죽음에 대한 깨달음으로 이어가는 모습은 정말이지 대단합니다. 물론 단점이라고 할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애초에 데뷔작이고, 장점이 훨씬 부각된다고 생각하는 데다가, 라노벨적인 환생 요소를 정통 판타지적 세계관에 접목시켜 세상에 둘도 없는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점에 더 주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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