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기관
이토 케이카쿠 지음, 김준균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현대인들의 죄.]▷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을 보고 산다. 모든 것을 알기에는,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는 건 너무나도 지치는 일이니까. 하지만 그저 방관하는 사이에 우리는 상시 감시당하게 되었으며, 삶과 죽음의 경계조차 모호해지고 말았다. 그리고 우리들의 세계를 지탱하기 위해, 수많은 이들이 대신 죽어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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