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소설 시리즈
신카이 마코토 지음, 박미정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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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같은 사랑 이야기] ▷처음보는 장소에서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어 모르는 사람들과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것은 꿈이었다. 그 후에 그 꿈을 이어서 꾼 것 같은 꿈을 꾸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아주 조금만 더 생각하면 떠오를 것 같은데. 그들도 그런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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