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사신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Novel Engine POP
에다 유리 지음, THORES 시바모토 그림, 김동수 옮김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우리는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 ▷우리에겐 살면서 쉽게 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자꾸만 미루게 되고 피하게 되는 것들이 있다. 자꾸 편하고, 쉽고, 당장에 좋은 것만을 쫓게된다. 오늘 죽는다고 하면 바로 생각나는, 어제 알았다면 바로 했을 일들을 자꾸만 미룬다. 결국, 후회한다. 그런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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