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6
츠쿠시 아키히토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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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판타지 모험 장르의 명작으로 남을 작품... 처음 마주할 때는 절계행은 머나먼 일처럼 느껴졌는데, 어느새 그 아래, 미지의 땅 위를 걷고 있으니 참 찡하네요. 그래도, 오히려 이 이후가 더 중요하겠죠? 작가님, 천천히라도 좋으니, 부디 이들의 모험을 끝까지 잘 이끌어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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