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나갔다가 제목 그대로 파란눈의 남자 만나서 나름 썸 타고 연애했는데 뭔가 오해가 있어서 귀국했고, 그런데 이 파란눈의 벤츠가 쫓아왔다는 심플한 이야기입니다.
이게 무슨 빵떡인 작화란 말인가 했는데 본편 작화는 (취향은 아니지만) 표지보다는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소재가 각오했던 것보다 훨씬 더 하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