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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나 뉴욕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7개 이상의 유명 매거진에 글을 기고하고 있는 잡지 편집자 캐롤라인 황(Caroline Hwang)의 장편 ‘스물일곱, 내 청춘이 수상하다’(소담출판사, 원제:In Full Bloom)를 권해 드립니다. 이 소설은 미국에서 태어난 교포 처녀 진저가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던 중 ‘알 라 모드’라는 패션 잡지사에 어시스턴트로 일하고 있는 풍경을 옮겨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