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단두대와 욕조, 조나탕 베르베르, 열린책들“우린 전쟁 중이야. 도덕이 낄 자리는 없어. 언제나 이긴 쪽이 옳은 법이지.”과연 그럴까요? 이긴 쪽이 언제나 옳을까요?이 책은 프랑스 혁명 시대 프랑스 낭트 지역에서 벌어진 장바티스트 카리에르의 잔혹한 학살과 만행을 낱낱히 보여줍니다. 실존 인물들이 허구의 인물들과 함께 등장하며,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쓰인 역사소설이에요.주인공인 시계공 시몽은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감옥에 가둔 카리에르를 암살하려다 샤를로트와 펠립스를 만나게 됩니다. 시몽은 그들과 함께 법적으로 카리에르를 처단하고 어머니를 감옥에서 꺼내기 위해 램버트 부대에 잠입하게 되며 긴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시몽은 말 그대로 산전수전을 다 겪는데요, 과연 시몽은 카리에르를 재판에 세울 수 있을까요? (((시몽 지켜))) 프랑스 혁명기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어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지만, 소설의 배경인 이 잔인한 시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목이 왜 ‘단두대와 욕조’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네… 🥲 그저 시몽이 대견할(?) 뿐이었어요.폭군이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한 인간의 처절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