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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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 가느다랗고 부드러운 머리칼과 잘록한 허리, 밤을 새워 지분대던 가슴과 길쭉한 허리, 사랑을 나눌 때면 천장을 향해 만족스러운 듯 뻗던 희고 긴 손가락이... 쉴 새 없이 움직이던 교성은... 몸을 탐할 때마다 쿡쿡거리며 웃었다. p323 - 가능합니다. ♂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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