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폴리스
마르얀 사트라피 지음, 박언주 옮김 / 휴머니스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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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우리의 양심을 앗아가는 건 바로 두려움이란다. 우리를 비겁자로 만드는 것 또한 두려움이지...
아버지:두 사람이 정말로 행복하다고 느낄때까지만 같이 살아 주게... 불행하게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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