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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중심
홍민기 지음 / 두란노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홍민기 지음
두란노 2012.08.30
인상깊은 구절
P.167~168 죄의 중심은 '나'입니다.그러나 신앙의 중심은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입니다. 지금 혹시 '나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있다면 죄 가운데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존심을 세우고 하나님을 믿으라!
믿음이 필요하다.
P.24
하나님의 자존심으로 살려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붙잡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치유하실 것과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과 우리를 변화시키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이 곧 능력입니다.
P.38
세상일에 마음을 빼앗기고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깨진 잔을 회복시켜 주신다.
P.60
하나님은 내 깨진 잔을 다시 원상태로 회복하시고 그 잔에 폭포수 같은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처절하게 깨어진 잔이라도, 무너진 인생이라도 내 영혼을 소생시키는 하나님은 우리의 잔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 우리의 깨진 잔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나는 이 글을 보며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
P.60
선한 삶을 원하십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할 때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를 사용 하셔서 주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으로 우리로 다시 의의 길을 걷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
갈대아인이란 곧 바벨론사람이다.란 사실을 알았다.
소명을 발견하고 진짜 신앙생활을 하라!
P.73
'우리가 죄인이었는데 구원받아서 천국에 간다'는 초보적인 복음증거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구원은 기독교의 시작이지 끝이 아닙니다.신앙의 시작이지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대상자이 주님을 바라며 살아야 한다.
P.89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우리는 철저하게 죄에 깔려 사는 죄인이었습니다. 실패자였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스스로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 앞에서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P.91
진정한 헌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죽는 것입니다.
"주께서 제 안에 살아 계셔서 저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을 행하여 주옵소서"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P.115
어떤 상황에서도 성도는 하나님의 자존심을 세워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능치 못함을 믿어야 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우리는 순종해야 한다.
P.130
하나님의 역사는 아무런 소망이 없어도 순종하여 일곱번째 요단강에 들어갔다 나올 때 일어납니다.
힘을 빼야 합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약할 때 우리에게 강함이 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동을 하라!
P.145
작은 순종이 큰 비전보다 위대합니다. 비전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역사하심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면 됩니다. 하나님의 비전이 곧 나의 비전이면 됩니다. 그러나 비전의 성취는 작은 순종을 통해
이뤄집니다. 작은 순종이 큰 순종으로 이뤄집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역을 하라!
P.214
성도는 문제가 많은 존재입니다. 성도는 죄로 인해 더러운 인간입니다. 죄성이 남아 있어 죄를 짓습니다.
만약 성도가 죄를 짓는 대로 하나님이 판단하신다면 살아남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하라!
P.224
성도는 보이기 위한 신앙생활을 해선 안됩니다. 성도가 사람을 바라보고 사람을 의식한다면 계속해서
사람 때문에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도는 가식 없고 정직하게 하나님을 바라보며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P.229
가면을 벗으십시오! 가식적인 신앙생활을 벗으십시오! 교회 공동체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순결과
정직입니다. 악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땅이 아니라 하늘에 초점을 두는 것입니다.
쓰임받고 축복을 받자!
P.237
서로를 존중하고 악한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열정을 가지고 부지런히 하나님을 섬김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성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