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청춘 - 발칙당돌한 청춘들의 진솔한 자기 고백
임종민 지음 / 미다스북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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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군대문제가 신경 쓰이며, 유학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경험보다 경력을 쌓고 싶어하는 누구나 공감되는 이야기다.

그리하여 누구보다 지지 않게 일하고 싶어한다.

대학에서의 어떠한 것보다 뒤처지지 않게 요구하는 자격증들 같은 것.

그래도 그들의 이야기들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우리 청춘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대학,학점,등록금,아르바이트, 취업,진로의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청춘들이 많다.

청춘들의 진지한 고민과 모든 것을 정말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청춘들의 고민을 말하는 책이다.
청춘이기에 청춘에 중독된 사람으로 제목이 카페인 청춘이 아닌가 싶다.

책속의 구절들의 매치가 돋보이는 책이다.

명언도 만찬가지이다.

한구절의 명언들이 삽입되어 기억에 오래 남을 책이다.

 

긍정을 믿는 한 never never give up p.58

 

천천히 서술을 하여 고민을 덜어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용기를 가지는 청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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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처럼 형통하라 -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 사는 삶의 원리
김형준 지음 / 두란노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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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처럼 형통하라

김형준 지음
두란노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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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안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시며, 상담가인 김형준 목사님의 여호수아서의 말씀이다.

어렵고 두려운 환경 속에서도 승리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 사는 삶의 원리에 있습니다. p.19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저 가나안을 향해 나아갈 때 필요한 것은 양식입니다.무기도 점검해야 합니다. 새로운 현실 앞에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당장 눈앞에 전개될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준비가 시작된 것입니다. p.34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과 문제에 대한 준비를 해야한다.

여호수아가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었던 것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 격려했기 때문입니다. p.36

가장 힘들고 어려운 사람인 나 자신을 스스로 격려하고, 서로가 믿음 안에서 승리하도록 격려 한다면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p.37

공동체 안에서 서로 격려 함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

우리의 삶의 문제에서 축복이 막히고, 하던 일이 중단 될 때 그 원인의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찾아야 합니다.

여호수아가 실패 이후에 다시 회복되고 자신의 삶의 자세와 태도를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p.155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회복되고 자세와 태도가 바뀜으로 축복을 받고 싶다.

우리에게 진정 채워져야 할 것은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입니다. 승리 후에도, 실패와 좌절 후에도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기 바랍니다. p.18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이루기 원하셨습니다. p.322

갈렙은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믿었고, 85세가 되어도 변함없이 그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리하여 헤브론과 드빌의 땅을 정복했고, 약속으로 주신 땅을 온전히 자기 소유로 삼았습니다. p.334

갈렙의 믿음을 온전히 본받고 싶다.

여호수아는 후손들이 더 아름다운 축복의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 그들이 누리는 이 모든 소유는 하나님이 언약하신 대로 그들에게 주신 것임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p.359

여호수아 23장 5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으사 너희 목전에서 떠나게 하시리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또 하나의 삶의 원칙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입니다. p.379

온전히 순종하라고 명령하심.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다. 여호수아의 형통에 대한 신앙고백서이다.

어떻게 보면 이 책 한권에 모든 말씀대로 순종만 한다면 모든 복을 주신다고 말하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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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일기 1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예배일기 (두란노) 1
임재훈 지음 / 두란노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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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일기

임재훈 지음
두란노 2012.12.01
펑점

맨 처음 막연하게 어떻게 쓸까 하다가 일단 들은 것을 작은 수첩에 적은 뒤에 옮겨 적었습니다.

1주 때의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 했습니다.

그리고, 아랫부분은 그냥 처음이라 잘 하려고 적었었습니다. 이후는 적지는 못했습니다.


2주 때 쓴 예배일기 입니다.



3주 때 쓴 예배일기입니다.



4주 때 쓴 예배일기입니다.


글씨가 보이나요?ㅋ 그냥 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찍었네요.^^;;

옆에 빈 공간은 제가 기도 생활은 게을리 했는 것을 느끼구요..

특히 별로인 것은 1달안에 어떤 은혜가 임했다.라고 말하기는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기도도 사실, 못했고 해서 그냥 비워놨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적은 아랫 부분 역시 마찬가지로 동일했고, 깨달은 것이 있다고 해도

적더라도 제가 해하는 짓이나 축복을 나누는 그런 삶을 못살았습니다.

그저 그렇게 있었기에 양심에 있어서 그냥 비워뒀습니다.(양해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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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 위대한 비전이 위대한 인생을 만든다!
한종수 지음 / 두란노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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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한종수 지음
두란노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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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문제를 바라보면 기도를 통해 해결된다.(한나)

p.72 때로 주님이 주신 비전이 아픔일 수도 있다. 그래서, 그 비전을 보면 아플 수 밖에 없지만,

그 아픔을 끌어안고 내 죄인것처럼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

다니엘의 계획된 기도를 해야 한다. 한사람의 가치를 설명하고,

눈물의 기도가 중요하다. 때로는 기도를 성취하게 하신다.

비전력2: 비전의 크기가 능력을 결정한다.중...

모세는 비전의 사람이였다. 모세는 순간의 쾌락적인 것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의 '상주심'을 바라봤다.

모세처럼을 믿음이 견고하고, 도전하는 능력의 사람이 되어라! 기초한 비전도 견고하다.

나오미는 비전이 보이지않는 가운데 믿음으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비전을 보았다.

자신의 잘못과 인생을 겸허히 받아들인 나오미의 고백은 하나님을 감동 시키기에 충분했다.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가운데 순종했다.는 것이다.

p.99 power of vision

우리 생각으로는 도저히 비전을 꿈꾸 수 없는 환경일지라도 하나님은 그 곳에서 비전을 보신다.

그리고 우리를 변화시키시든, 환경을 변화시키시든, 하나님은 친히 그 비전을 이끌어 가신다.

하나님께 야곱같이 항복하면 축복으로 돌아온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믿음과 바람을 타듯 하나님께 업혀가라

p.119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반드시 항복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다.

회복의 하나님을 경험할 것이다. 라합에게 비전은 모험과 같은 것이다.

p.129

하나님은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이 고통을 보고 듣고 다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넉넉히 위로하실 수 있다. 우리에게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뿐이다.

비전은 나를 바꾸고 환경조차 바꾼다.

비전은 다음 세대와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희생이 따른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비전을 가졌다.

p.145 power of vision

승률 1퍼센트도 안되는 전쟁이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100퍼센트 승리가 주어진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붙들고 모험하는 인생에게 하나님은 완벽한 승리를 주신다.

요셉은 17세에 꿈을 받았다. 비전에는 힘이 있다. 위대한 꿈을 꾸고 하나님의

꿈에는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요엘 선지자는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때 비전을 받았다.

그리고 큰 기쁨을 맛 보았다. 지금, 영원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구하고

성령을 받은자는 미래를 꿈꾼다.

p.197 power of vision

하나님은 비전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 설움과 눈물과 고통을 감내하는 기다림을

허락하신다. 그 기다림은 그동안의 설움, 눈물, 고통을 다 갚고도 남을 만한

위로와 축복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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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중심
홍민기 지음 / 두란노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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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중심

홍민기 지음
두란노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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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P.167~168 죄의 중심은 '나'입니다.그러나 신앙의 중심은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입니다. 지금 혹시 '나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있다면 죄 가운데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존심을 세우고 하나님을 믿으라!

 

믿음이 필요하다.

 

P.24

하나님의 자존심으로 살려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붙잡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치유하실 것과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과 우리를 변화시키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이 곧 능력입니다.

 

P.38

세상일에 마음을 빼앗기고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깨진 잔을 회복시켜 주신다.

 

P.60

하나님은 내 깨진 잔을 다시 원상태로 회복하시고 그 잔에 폭포수 같은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처절하게 깨어진 잔이라도, 무너진 인생이라도 내 영혼을 소생시키는 하나님은 우리의 잔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 우리의 깨진 잔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나는 이 글을 보며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

 

P.60

선한 삶을 원하십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할 때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를 사용 하셔서 주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으로 우리로 다시 의의 길을 걷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

 

갈대아인이란 곧 바벨론사람이다.란 사실을 알았다.

소명을 발견하고 진짜 신앙생활을 하라!

 

P.73

'우리가 죄인이었는데 구원받아서 천국에 간다'는 초보적인 복음증거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구원은 기독교의 시작이지 끝이 아닙니다.신앙의 시작이지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대상자이 주님을 바라며 살아야 한다.

 

P.89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우리는 철저하게 죄에 깔려 사는 죄인이었습니다. 실패자였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스스로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 앞에서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P.91

진정한 헌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죽는 것입니다.

"주께서 제 안에 살아 계셔서 저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을 행하여 주옵소서"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P.115

어떤 상황에서도 성도는 하나님의 자존심을 세워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능치 못함을 믿어야 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우리는 순종해야 한다.

 

P.130

하나님의 역사는 아무런 소망이 없어도 순종하여 일곱번째 요단강에 들어갔다 나올 때 일어납니다.

힘을 빼야 합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약할 때 우리에게 강함이 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동을 하라!

 

P.145

작은 순종이 큰 비전보다 위대합니다. 비전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역사하심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면 됩니다. 하나님의 비전이 곧 나의 비전이면 됩니다. 그러나 비전의 성취는 작은 순종을 통해

이뤄집니다. 작은 순종이 큰 순종으로 이뤄집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역을 하라!

 

P.214

성도는 문제가 많은 존재입니다. 성도는 죄로 인해 더러운 인간입니다. 죄성이 남아 있어 죄를 짓습니다.

만약 성도가 죄를 짓는 대로 하나님이 판단하신다면 살아남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하라!

 

P.224

성도는 보이기 위한 신앙생활을 해선 안됩니다. 성도가 사람을 바라보고 사람을 의식한다면 계속해서

사람 때문에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도는 가식 없고 정직하게 하나님을 바라보며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P.229

가면을 벗으십시오! 가식적인 신앙생활을 벗으십시오! 교회 공동체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순결과

정직입니다. 악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땅이 아니라 하늘에 초점을 두는 것입니다.

 

쓰임받고 축복을 받자!

 

P.237

서로를 존중하고 악한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열정을 가지고 부지런히 하나님을 섬김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성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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