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청춘 - 발칙당돌한 청춘들의 진솔한 자기 고백
임종민 지음 / 미다스북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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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군대문제가 신경 쓰이며, 유학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경험보다 경력을 쌓고 싶어하는 누구나 공감되는 이야기다.

그리하여 누구보다 지지 않게 일하고 싶어한다.

대학에서의 어떠한 것보다 뒤처지지 않게 요구하는 자격증들 같은 것.

그래도 그들의 이야기들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우리 청춘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대학,학점,등록금,아르바이트, 취업,진로의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청춘들이 많다.

청춘들의 진지한 고민과 모든 것을 정말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청춘들의 고민을 말하는 책이다.
청춘이기에 청춘에 중독된 사람으로 제목이 카페인 청춘이 아닌가 싶다.

책속의 구절들의 매치가 돋보이는 책이다.

명언도 만찬가지이다.

한구절의 명언들이 삽입되어 기억에 오래 남을 책이다.

 

긍정을 믿는 한 never never give up p.58

 

천천히 서술을 하여 고민을 덜어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용기를 가지는 청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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