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는 것이 능력이다.-서평>

일을 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다. 시키는 것도 전략이 필요한 시대다. 시키는 타이밍도 중요하고 또한 업무 받을 자세와 준비가 되었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표정과 태도와 말투에도 주의를 해서 업무 요청을 해야 한다.

하지만, 적적한 타이밍으로 상대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일을 시키는 것이란 어려운 일이다.

기분도 살펴야 하고, 나 또한 그 업무 양으로 기분이 안나쁠까?를 생각해봐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우리가 이토록 남에게 업무지시를 내림에 힘들어 하는 것은 시킨다는 것이 업무 자체를 떠나 인간 관계가 엮여 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끔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회사라는 곳은 혼자 업무하는 곳이 아니다보니 분업으로 돌아가는 곳이고 또 그래야만 하는 곳이다.

직장의 일을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잘 시키는 것이 엄청난 능력이고, 기술임을 알아야 하는 것 가타. 우리는 업무의 적당한 일의 분담을 필요로 하고, 골고루 잘 분배하는 것이 능력인 것이다. 지금에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좋은 책을 한번 쯤 읽으라면 많은 좋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에 대한 스킬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회사직장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해본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