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 내 지친 어깨 위로 내려앉은 희망의 씨앗 하나
이명섭 지음 / 다연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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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이명섭 지음
다연 2013.10.15
펑점

내 지친 어깨 위로 내려앉은 희망의 씨앗 하나, 라는 부제목과, 아름답고 감동적인 내용들이 가득한 책이였다.

대한민국 1호 신념 컨설턴트 이명섭님의 <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입니다.

읽어보았더니 좋은 구절이 꽤나 있었기 때문에 몇구절 기억에 남아서 소개해본다.

 

p.21

기계도 가끔 실수를 하잖아요. 그런데, 사람이 완벽하게 실수를 하나도 안한다면 어떤느낌일까요?

가끔은 덜렁거리고 실수하는 것이 오히려 더 인간적이고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p.76

사람을 다루는 비결은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이해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 위에 있고자 하는 사람은 그 아래에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 앞에 서고자 하는 사람은 그 사람 뒤에 서야하는 법이다.

라고 말한 것처럼 이해는 아래 서서 해야 합니다.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서서 세상을 바라본다면 이해는 참 쉬운 일입니다.

 

 

이 구절을 읽고 누구나가 처한 환경의 위치에서 위로를 받을만한 구절이 된다고 확신하여 본다.^^ 

 

 

p.105

사랑이라는 달콤한 꽃을 따기 위해서는 무서운 절벽 끝까지 갈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p.243

인생을 어디에서 출발했느냐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

인생을 어디에서 끝마쳤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성공 , 열정, 용기, 우정, 지금, 진심, 행복, 행복 긍정이 담겨있는 책인 것만 같다.

왜 이 책이 위로를 전해주는 책인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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