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을 때 싫다고 말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사실 어른인 나도 막상 싫다고 말하기 어려울 때가 자주 있다. 그런데 아이들은 과연 어떠할까?이 책은 아이들이 자기 몸에 대해 사랑하고 누군가 함부로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성교육 도서이다. 스스로 몸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 당연하고 누군가 내 몸에 싫은 것을 할 때는 당연히 싫다고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당연히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혹시나 있을 위험으로부터 경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이런 성교육에 있어서 이른 나이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제대로 경계할 줄 알고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에게 싫으면 싫다고 말해도 된다고,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어른들이 있으니 도움을 요청하라고 꼭 가르쳐주면 좋겠다.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