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만 보고는 토끼와 달? 무슨 내용일지 전혀 짐작이 안갔다. 표지의 달이 이쁘다고 생각했을뿐.여러 동물들로 표현된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주인공인 토끼와 곰이 나온다. 토끼는 곰 옆집에 이사를 왔다. 둘은 밤늦게까지 영화와 음악이야기를 나눌만큼 친한 사이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다르다. 토끼는 학교에서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하고있다. 하지만 곰은 학교에서 토끼를 모른척한다...학교에서 일어나는 왕따문제에 관한 이야기였다. 피해자, 가해자 그리고 수많은 방관자에 대한 이야기. 생각보다 어두운 이야기의 전개였지만 결국은 극복해나가는 성장이야기였다.읽으며 나는 어떤 동물이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나도 방관자로 살아오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한다.실제로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 사회 문제 중 하나라 마음이 조금 아픈 이야기였다. 실제로는 더 좋은 방향보다는 나쁜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옛날 영화와 음악 가사들이 책 속에 등장한다. 오드리 헵번이 나온 너무나 유명한 영화와 영화 속 음악이 그림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그려진다.토끼와 곰이 그리고 다른 동물 친구들이 그만큼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게 된다.어른들보다는 청소년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읽으며 더 좋은 방향으로 성장해가길 바란다.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