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런던 여행지도는 우선 박스부터 너무 이뻤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눈이 가더라구요. 런던의 분위가 뿜뿜해서 좋았어요.박스를 해체하면 구성품들이 들어있는데요. 런던지도와 스티커, 트래블노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지도는 큰사이즈(A1사이즈)로 접었다폈다 할 수 있는 접이식 지도가 있구요. 다른 하나는 노트형식의 작은 사이즈(A5사이즈)의 맵북지도가 있답니다. 맵북은 들고다니기 좋은 사이즈라서 여행시에 들고다니여 보기 좋을 듯합니다.큰지도를 보며 여행계획을 세우기 좋은 것 같아요. 함께 포함된 트래블노트를 활용하여 다양한 여행계획과 일정 등을 적을 수 있어 좋아요. 다양한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스티커를 활용해서 다녀온 곳 혹은 다녀올 곳을 표기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큰 지도는 여행다녀와서 추억으로 벽면에 붙여놓고 여행사진과 함께 꾸미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기대되네요. 예전부터 여행지도로 벽면 꾸미는 거에 로망이 있었어서 다녀온다면 꼭 해보고 싶네요.그냥 지도가 아니라 다양한 여행가이드도 포함하고 있어서 좋답니다. 런던가이드북인데 북이 지도로 되어 있는 가이드북인거죠. 무거운 여행책이 아니라 가볍게 여행시에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네요. 핸드폰이나 노트북으로 지도보는 것도 간편하고 좋지만 한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는데 진짜 지도로 볼 수 있어 좋아요. 그것도 다양한 관광지들을 소개하고 있어 관광명소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