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의 리허설 - 무대 뒤 현장에서 본 음악의 탄생
톰 서비스 지음, 장호연 옮김 / 아트북스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가끔 음악회에 갈 때마다 늘 궁금한 게 있었다. 다들 악보를 보며 연주하는 것 같은데 도대체 지휘자는 뭘 하고 있는 건가. 사람들이 지휘자를 보긴 보는 건가, 하는 것들.<마에스트로의 리허설>을 읽는 동안 `지휘자`의 존재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역시 위대한 이름들은 거저 얻어지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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