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전출처 : 열린책들님의 "면역에 관하여 출간 전 연재 - 8회"

인체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생성하다니.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읽을 수록 다른 내용들이 더 궁금해지는 연재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열린책들님의 "면역에 관하여 출간 전 연재 - 특별회차"

<13. 여성 치료사와 비난받는 엄마들>이 가장 기대됩니다. 아무래도 제가 여성이다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열린책들님의 "면역에 관하여 출간 전 연재 - 6회"

로젠버그의 두 마디가 강렬하게 남아요. <DDT는 환경에 오래 잔류함으로써 흰머리 독수리들을 죽였지만, 『침묵의 봄』은 대중이 뇌리에 오래 잔류함으로써 오늘날 아프리카 아이들을 죽이고 있다>와 <말라리아를 겪는 가난한 나라들에게 벌어진 가장 나쁜 일은 부자 나라들에서는 그 질병이 근절되었다는 점일지 모른다>는 말은 기존의 생각들을 흔들 강력한 메세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열린책들님의 "면역에 관하여 출간 전 연재 - 5회"

인간 경제와 자연 경제를 나누어 극단에 세우지 않고 그 둘 사이에 연속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신선하네요. 과거에는 자연을 지배하려는 사고였다면 지금은 자연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잖아요. 당연히 인간이 이뤄낸 것들에 대한 회의와 부정적인 사고가 따라오고요. 처음에 책 제목을 봤을 때는 후자의 사고를 담고 있는 책인 줄 알았는데, 균형을 잡고 있는 책이군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열린책들님의 "면역에 관하여 출간 전 연재 - 4회"

과유불급이라는 말을 독성에 적용시켜 볼 생각은 못 했네요. 이에 비해 바이러스에 대한 생각은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있고요. 천연 화학 물질에서 ˝천연˝에 방점을 찍어왔는데, 중요한 건˝화학 물질˝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