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책.표지부터 눈물이 가득한 아이이다.속상한 하루 일상 뒤 침대에 누워 눈물을 흘리고...흘린 눈물이 바다가 되어 날 눈물 흘리게 한 사람들도 모두 빠지지만눈물바다에서 다 건져서 말려주고 하는 말울고나니 시원하다!!!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책이다^^